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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나스닥 폭발 코로나치료제 백신, 화이자 제약바이오 다우지수 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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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나스닥 폭발 코로나치료제 백신, 화이자 제약바이오 다우지수 국제유가

화이자+ 바이오앤테크(BioNTech) 코로나19 백신 1차 임상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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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시세= 뉴욕증시
미국 뉴욕증시에서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나스닥지수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화이자가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임상 실험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소식디 등장하면서 뉴욕증시 나스닥지수가 사상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화이자 이외에도 제약바이오가 강세이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지수
나스닥 NASDAQ Composite 10173.41 +114.64 1.14%
나스닥 Nasdaq-100 Index +140.55 1.38%
다우지수 DOW INDUSTRIALS 40 +4.52 0.02%
S&P 500 30 +22.01 0.71%
RUSSELL 2000 1428.3663 -12.9992 0.90%
S&P MIDCAP 1774.11 -9.10 0.51%
NYSE COMPOSITE 11902.1468 +8.3692 0.07%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성공 소식으로 상승 출발해 호조를 보이고 있다.

2일 뉴욕증시에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추세이다. 그 중 다우지수상승세는 미미한데비래 나스닥지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의학전문 지 스탯(STAT)은 이날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BioNTech)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차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았다고 발표했다, 임상에서 10마이크로그램(㎍)에서 30㎍을 투약한 대상 전원에서 중화 항체(neutralizing antibody)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화이자측은 별다른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 발표 이후 나스닥에서 화이자 주가가 급등했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는 미국의 6월 민간부문 고용이 236만9000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수치도 당초 276만 명 감소에서 306만5천 명 증가로 상향 조정됐다. 페덱스는 양호한 실적을 앞세워 주가가 대 폭등했다. .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코로나 상황을 되돌리지 못하면 미국의 하루 신규 환자가 10만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공급관리협회(ISM)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도 주목을 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29% 올랐다. 국제유가도 상승했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의 일반적인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렘데시비르 가격이 총 3120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메디케어와 같은 공공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렘데시비르 1회 복용량에 380달러를, 민간보험 가입자에게는 520달러를 각각 책정했다. 렘데시비르를 복용하면 코로나19 환자가 나흘 일찍 퇴원할 수 있다. 하루 입원비를 3000달러로 잡으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길리어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몇몇 제네릭(복제약) 제약회사들은 1천 달러 미만의 복제약을 내놓을 예정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 등에 향후 12개월 동안 약 37조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WHO는 중·저소득 국가에 코로나19 검사 기기를 지원하고,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는 데 313억 달러(약 37조6천억원)가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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