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학교의 모든 학생에 대한 등교 중지 조치도 단행됐다.
34·36·43· 46번 확진자의 동선에서 환자가 많이 나오고잇다.
1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9명은 40대 1명, 50대 3명, 60대 3명, 70대 2명으로 광주 57∼6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사랑교회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