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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북토크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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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유명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북토크 프로그램' 마련

11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 개최…한국-프랑스 이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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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이달 11일 16개 극장에서 생중계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북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CGV
CJ CGV(이하 CGV)가 오는 7월 11일 북토크 프로그램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을 개최한다.

이 회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신작 개봉이 연기된 점을 고려해 콘서트 실황·게임 경기 중계를 비롯한 다양한 대체 콘텐츠를 내놓고 있다.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인 '밀러의 서재'와 협업해 북토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학살롱은 ‘개미’ ‘나무’ ‘고양이’ ‘죽음’ ‘파피용’ ‘기억’ 등을 쓴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비대면 형식의 행사다.

한국과 프랑스 이원 생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며 사회는 방송인 박경림이 맡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날 작품 탄생의 비화와 자신의 작품 철학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오후 5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CGV 16개 지점(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대학로, 동수원, 목동, 서면, 압구정, 왕십리, 오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 춘천)에서 동시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가비는 2만 원이다. 프로그램 관객 전원에게 무작위로 선물이 담겨있는 ‘서프라이즈 기프트백’을 증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