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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젤리 나라 난리 났네~! 이색 젤리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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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젤리 나라 난리 났네~! 이색 젤리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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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아이들 간식으로만 치부되던 젤리는 최근 들어 2030 여성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많아졌다.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도 젤리를 선물하는 경우가 늘면서 젤리의 매출이 늘고 있다. '이색 젤리'가 인기를 얻으며 젤리의 종류도 더욱 다양해졌으며, 시장 역시 크게 확대됐다. 젤리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와 비교하여 젤리의 제품군이 다양해진 것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롯데제과는 2016년 요구르트 젤리를 출시했으며, 오리온은 출시 25년 만에 마이구미 신제품 복숭아 맛을 내놨다.

그런데 최근 유행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익히 알고 있던 제품의 컨셉으로 젤리로 만들었던 것이 과거 유행이라면 최근 소비자들이 찾는 젤리들은 실제 음식이나, 소품과 유사한 모양의 젤리들이다.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

디담 삼겹살 젤리 : 구워 먹으면 안 된다는 삼겹살 젤리

롯데 빼빼로 초코 젤리 : 패키지 디자인뿐만 아니라 젤리 모양도 빼빼로와 꼭 닮은 젤리

세븐일레븐 참치회 모양 젤리 : 참치회와 락교, 고추냉이 모양까지 구현한 젤리

4D 구미 블럭 젤리 : 말랑말랑한 식감의 과일 맛에 조립도 가능한 블럭 젤리

CU 컵라면 젤리 : 라면 면발처럼 얇고 긴 젤리와 계란 후라이 젤리가 함께

디담 거봉 젤리 : 유튜버들의 먹방에 절찬리 이용된 거봉 젤리

마카롱의 유행이 점점 실제 음식이나 소품과 유사해지는 모습처럼 젤리의 유행도 이를 따르고 있다. 가성비, 가심비를 넘어 가잼비(가격대비 재미의 비율)의 시대가 도래하여 식품 업계에서도 펀 슈머(Fun-Sumer)들을 잡기 위한 펀 마케팅(Fun-Marketing)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