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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혜택의 퍼스트 클래스’ 이벤트…최대 현금 106만 원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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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혜택의 퍼스트 클래스’ 이벤트…최대 현금 106만 원 증정

하이투자증권은 ‘혜택의 퍼스트 클래스’ 이벤트로 신규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하이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하이투자증권은 ‘혜택의 퍼스트 클래스’ 이벤트로 신규고객확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사장 김경규)은 오는 8월 12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 지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의 퍼스트 클래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비대면 신규 주식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만 하더라도 현금 1만 원을 증정하고 국내주식 매매금액별(최소 100만 원 이상)로 최대 현금 5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타 제휴 채널(OK 캐쉬백)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해당 제휴 채널의 포인트로 대체 지급된다.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한 고객이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계좌에 대체 입고 시에는 순입고와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100만 원의 리워드(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순입고와 매매금액 기준을 최소 100만 원으로 낮춰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다.

또한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지점)에게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100년간 0.009%의 혜택과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연 2.99%로 제공한다. 1년 이후에는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 연 4.5%(계좌 개설일 기준 3년간 적용)로 자동 전환된다.

이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체험 혜택과 1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키프티콘(모바일상품권) 1매를 제공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