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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컴투스 : 6년 업력을 쌓으며 게임업계 최고 매출을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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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컴투스 : 6년 업력을 쌓으며 게임업계 최고 매출을 기록하다.

사상최대 분기 매출액 달성...시장 예상치 크게 웃돌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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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는 컴투스에 대해 2020년 프리뷰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1%상승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5%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컴투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42억원(전년동기 대비 16.1%상승,전분기 대비 46.7%증가), 399억원(전년동기 대비 23.5%상승, 전분기 대비 69.0%증가)으로 사상 최대의 분기 매출액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추청된다.

‘서머너즈워’는 지난 4 월부터 출시 6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신규유저와 복귀유저가 대거 유입되면서 최근 3년 내 최대 DAU(Daily Active Users 하루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의 수)를 기록했다. 이용자수 증가에 따른 매출 상승으로 ‘서머너즈워’의 2 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컴튜스의 높은 서구권 매출 비중은 코로나19 수혜로도 작용했다. 게임 업종은 대표적인 언택트업종으로 부각되면서 멀티플이 상승했다. 코로나19 가 게임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지역별로는 락다운 조치를 실시했던 서구권과 중국 플랫폼별로는 PC와 콘솔이다.
따라서 해외 매출 비중이 높고 북미와 유럽 매출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는 컴투스는 한국 매출 비중이 높은 경쟁사 대비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상승 효과가 상대적으로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서머너즈워’ 외에도 ‘컴투스프로야구 2020’, ‘MLB9 이닝스 20’ 등 야구 게임 또한 시즌개막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4월 합산 매출액이 1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주요 게임인 ‘서머너즈워’와 야구게임의 매출 호조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서머너즈워’ IP 기반의 모바일 신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은 3 분기 테스트를 거쳐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으로 3분기부터는 신작 모멘텀도 부각될 것으로 현 시점은 매수적기라고 판단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컴투스 프로야구 등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제작사다. 사업환경은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와 관련 온라인 콘텐츠 수요의 급증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고성능화, 풍부한 게임 공급, 5G보급 등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방학 휴일 기간에 게임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져왔다.

컴투스는 경기변동과 관련 ▷경기 방어적인 성격을 지녔고 ▷정부의 게임 규제 정책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모바일 게임(99.4% 서머너즈 워, 낚시의 신 등) ▷기타(0.6% 골프스타) 등으로 구성됐다. 원재료는 해상사항이 없다. 동사의 실적은 ▷취급 게임 흥행 ▷중국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 성공 ▷판매 단가 인상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컴투스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7% ▷유동비율1267%로 요약됐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컴투스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게임빌(29.83%) ▷박인혁(0.04%) ▷김진용(0.01%) ▷기타(0.01%) 등으로 합계는 29.44%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