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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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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렘데시비르 국내 공급...주가 반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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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주가는 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7% 오른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파미셀 주가가 강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미셀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17% 오른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오름세로 상승추세로 반전할지 주목된다.

렘데시비르의 국내 공급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오늘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 뒤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지난달 29일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 뉴클레오시드는 핵산을 구성하는 단위로 각종 바이러스 진단키트, 감염병 진단시약, 유전자치료제 신약 등의 주원료다.

파미셀은 뉴클레오시드(Nucleoside) 수주량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지난달 4일 밝혔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