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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날 200%, 제약바이오 2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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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첫날 200%, 제약바이오 2차 폭발

미국 진출 제약바이오=대웅제약[069620], 동성제약[002210], 동아에스티[170900], 보령제약[003850], 삼일제약[000520], 아밀로이드솔루션, 일동제약[249420], 종근당[185750], 현대약품[004310], 휴온스[24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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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뉴시스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이 마침내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는 SK바이오팜 호가를 2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의 공모가는 4만9천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한다.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시초가가 결정된다. 이 시초가에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 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다.

이 회사는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얻어냈다.

상장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SK바이오팜은 지난 23∼24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 경쟁률 323대 1을 기록하고 31조원에 달하는 증거금이 몰리는 등 국내 IPO 역사를 다시 쓰기도 했다. 지난해 매출액 1천238억원, 당기순손실 910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증시 코스피 코스닥에서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가 너무 높다는 경고가 나왔다 뉴욕증시 헤지펀드인 돌턴 인베스트먼트의 제임스 임 애널리스트는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너무높아 공매도 금지 해제 등의 발생하면 국제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를 한꺼번에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일반청약에 몰렸던 31조원의 자금은 일단 고객 계좌로 환원됐다. 이 돈이 어디로 갈지가 변수이다. SK바이오팜 상장 과정에 몰린 31조이 지난주 일제 방출됐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이 돈이 과연 어디로 갈것인 가에 따라 코스피 코스닥 환율의 판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SK바이오팜 청약에서 주식이 배정된 1조원은 SK로 들어갔다. 주식회사 SK SK케미칼 SK 바이오팜 SK하이닉스 SK 텔레콤 등은 유동성 사정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 큰 관심은 주식배정에서 탈락된 30조원의 자금이다. SK에서 빠져나온 30조원이 어느 종목에 들어갈까가 관심이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코로나백신이나 치료제 그리고 코로나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그 돈의 행로로 주목 받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 2차 봉쇄론이 제기되면서 뉴욕증시 국제유가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이 흔들리고 있으나 코로나 관련 제약바이오주는 오히려 폭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이 더 높아지는 것은 물론 코로나 진단시약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국내 10개 제약·바이오 기업이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CIC)에 둥지를 틀었다.

기존에 입주한 유한양행[000100], GC녹십자에 이어 10개사가 보스턴에 진출했다.이 10개사는 대웅제약[069620], 동성제약[002210], 동아에스티[170900], 보령제약[003850], 삼일제약[000520], 아밀로이드솔루션, 일동제약[249420], 종근당[185750], 현대약품[004310], 휴온스[243070] 등이다.

다음은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제약바이오주 리스트

동화약품 , 셀트리온, 오스코텍 엔지켐생명과학올리패스 지티지웰니스 펩트론,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약품아이큐어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대원제약 녹십자 웰빙한국유니온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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