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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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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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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이달 29일 지역아동센터 17곳에 코로나19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서울시 구로구의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전국 15개 점포와 제휴를 맺은 지역아동센터 17곳에 마스크 약 1만 4000장, 위생용품(손 소독제 포함) 1200여 개, 태블릿PC 180대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추세를 고려해 아동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부 행사를 기획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지원에 앞서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했다. 물품은 매장 입점 업체들과 지난 5월 진행한 ‘그랜드 바자’ 행사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은 초등학교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교실 숲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 6곳에 공기정화식물 1360그루를 전달했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