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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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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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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해양수산부는 30일 달라진 해수욕장 이용방법을 소개했다.

해수욕장에 가기 전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을 통해 이용객 혼잡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해수부는 지난해 이용객이 많았던 전국 50개 해수욕장에 대한 혼잡도를 일반 이용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해수욕장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각 해수욕장별 크기와 이용객수에 따라 거리두기가 가능한 경우 '초록', 거리두기에 주의가 필요하면 '노랑',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 '빨강'으로 표시된다.
혼잡도 신호등이 노랑이나 빨강일 경우엔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는 7월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 해운대, 광안리 등 10개 주요 해수욕장을 우선 제공하고, 7월 15일부터는 50개까지 확대해 9월까지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혼잡도 신호등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 민간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남 목포 외달도, 여수 웅천 등 14개 해수욕장은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바다여행 누리집과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해수욕장, 날짜, 이용시간과 이름, 동반 인원, 연락처 등을 입력한 후 ‘예약하기’를 선택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예약증을 출력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