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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빈스마트, '메이드 인 베트남' 인공호흡기 최초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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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빈스마트, '메이드 인 베트남' 인공호흡기 최초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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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마트(Vinsmart)의 인공 호흡기는 보건부에 의해 유통 번호가 발급되자 공식적으로 대량 생산된다. 베트남 정부가 최초의 '메이드 인 베트남' 인공호흡기의 대량 생산을 허가했다.

2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매체 까페비즈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빈그룹 스마트폰 생산 자회사인 빈스마트가 개발한 인공호흡기 'V스마트 VFS-510'에 대한 유통 번호를 공식 발급했다.
이에 빈스마트는 'V스마트 VFS-510'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처음 생산한 물량 중 2400대는 지난 26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 빈그룹은 자사가 처음 창업, 사업을 키운 양국의 코로나19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인공호흡기를 기증하기로 했었다.

빈스마트는 미국의 인공호흡기 '메드트로닉(Medtronic) PB560' 모델을 기반으로 'V스마트 VFS-510'를 개발했다. 부품 국산화율은 70%에 달한다. 자체 품질 테스트와 Bach Mai, Quan Y 103, Vinmec 등 병원에서의 임상 평가를 완료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