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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51회 강세정, 박순천 식당 알바 박신우에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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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51회 강세정, 박순천 식당 알바 박신우에 깜놀

김난주, 강세정 일하는 부루나 면옥 방문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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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51회에는 정미희(박순천)를 몰래 보러갔던 공계옥(강세정)이 식당서 알바하는 부한라(박신우)를 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51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51회에는 공계옥(강세정 분)이 부한라(박신우 분)가 엄마 정미희(박순천 분) 식당에서 알바하는 것을 보고 충격받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5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공소영(김난주 분)이 전남편 차정건(이정건, 조순창 분) 주방장과 계옥이 일하는 부루나 면옥을 찾아 긴장감을 자아낸다.

부금강(남성진 분)은 형 부백두(강신조 분)의 일로 상심한 부영감(박인환 분)을 위로하는 척하면서 영화에 투자할 돈타령을 해 부영감의 속을 긁는다.

극 초반 윤민주(이아현 분)에게 이혼 당하게 된 부백두는 셋째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문자를 남긴다.

부영감이 "백두한테서는 연락없었지?"라고 묻자 설악은 미안해서 대답을 못한다.

부금강은 아버지 부영감을 찾아와 "형 심정 오죽 하겠어요"라면서도 영화 투자금을 받아 내기 위해 "아버지 여윳돈 좀 있으세요?"라고 돈 이야기를 꺼낸다.
부영감은 돈만 까먹고 있는 둘째 부금강에게 "돈?"이라며 펄쩍 뛴다.

한편 소영은 전 남편 이경호(차정건)를 봤다는 친구와 약속을 잡고 부루나로 향한다.

앞서 방송된 50회 말미에 이장원(이일준 분)은 엄마 공소영에게 맛집이라며 부루나 면옥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을 보던 소영은 울릉도로 갔다던 계옥이 부루나서 일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51회에서 친구와 부루나에 온 소영은 "여기 줄 엄청 길다더니 금방 들어가겠다"라고 말한다.

부루나에 입장한 소영은 차정건 주방장을 좋아하는 윤민주와 마주쳐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계옥은 공소영 때문에 500만원을 보내달라고 했던 정미희를 몰래 보려고 식당 앞으로 찾아간다. 멀리서 정미희를 훔쳐보던 계옥은 '얼굴 좋으시네'라며 안심한다.

그런데 정미희 식당서 알바하는 부한라가 계옥을 발견하고 "여기서 뭐해요?"라고 묻는다.

뜻밖의 장소에서 한라와 마주친 계옥은 "헐. 니가 여기를 왜?"라며 깜짝 놀란다.

공소영이 계옥이 울릉도가 아닌 서울에서 지내고 있음을 알게 돼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