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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대형 영입 바랄 수 없는 토트넘…레알 FW 루카스 바스케스에 뜨거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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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대형 영입 바랄 수 없는 토트넘…레알 FW 루카스 바스케스에 뜨거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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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영입을 위해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FW 루카스 바스케스.

주요 선수의 이적을 앞둔 긴박한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과거 지휘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 눈을 떼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 스퍼스의 수뇌부가 대형급 선수의 영입은 어렵다는 현실 인식을 보이는 가운데 모리뉴 감독 역시 적은 예산으로 효율성을 요구하고 있어 이들은 이미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신문 ‘Daily Mirror’에 의하면 토트넘은 그 목표의 일환으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루카스 바스케스의 동향을 쫓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모리뉴가 마드리드를 지휘하던 시절 바스케스는 B 클럽 소속이었기에 양쪽 모두에게 긍정적인 재회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다.

바스케스는 에덴 아자르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가레스 베일, 마르코 아센시오, 로드리고 등 경쟁자가 즐비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드는 등 서열이 떨어지고 있다. 또 28세의 그는 오른쪽 광배근 부상으로 라 리가 시즌 재개에서도 출전 기회를 놓치고 있다.

마드리드는 바스케스 이적료를 비교적 싼 값인 2,500만 유로(약 338억1,675만 원)로 책정하고 아직 연장 계약을 하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시즌 이적료를 챙길 수 없는 프리 이적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