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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 예고… 1억㎾ 전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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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 예고… 1억㎾ 전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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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보고했다.

산업부는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를 8730만∼9080만㎾로 추정했다.

산업부는 올해 피크시기를 7월 다섯째 주에서 8월 둘째 주 사이로 예상했다.

피크시기 공급능력을 여름철 수급 대책 기간 역대 최고 수준인 1억19만㎾ 확보했다.

피크시기 예비력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939만㎾ 이상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른 전력 예비율은 10.3%이다.

이는 지난해 전력 피크 때 우리나라 전체 주택용 냉방 수요의 1.2배만큼 추가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한 양이다.

여기에 별도로 729만㎾의 추가 예비자원도 마련했다.

산업부는 올여름 늦더위에 대비, '전력수급 대책기간'을 7월6일부터 9월18일까지 75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발전사 등과 공동으로 '수급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