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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세아, 스캔들 당시 "7살 아들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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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김세아, 스캔들 당시 "7살 아들 날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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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36회에는 배우 김세아가 출연, 스캔들 이후 5년 공백기에 대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사진=SBS 플러스 영상 캡처
2016년 사생활 스캔들에 휘말렸던 배우 김세아가 5년의 공백을 깨고 입을 연다.

29일 밤 방송되는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 36회에는 배우 김세아가 출연, 5년 만의 대중들을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공백기 당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다는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날 김세아는 "다시 얘기하려니까 심장이 막 터질 것 같다"면서 "배우 인생에 너무 큰 치명타였다"라며 조심스럽게 스캔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고층아파트에 살았는데 나쁜 생각까지 들었다"며 괴로웠던 심정을 털어놓았다고.

사건 이후 아이들에게 일부러 더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던 김세아는 모든 걸 다 내려놓은 그날 "아이들을 목욕시키는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엄마 죽지 마'라고 말했다"라고 전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세아는 당시 7세 된 아들이 자신을 구했다면서 먹먹한 심정으로 '그 날'의 기억을 꺼내 놓는다.

한편, 김세아는 1996년 MBC 공채탤런트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배우 심은하 동생 역할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꾸준하게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던 김세아는 2016년 돌연 스캔들이 불거지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스캔들 당시 김세아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 중이었다.

스캔들 이후 5년 만에 김세아가 직접 털어놓는 그날의 이야기는 29일 오후 10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