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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62회 박영린, 강성민 불륜녀 본격 추적…길용우, 김나운에 이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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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62회 박영린, 강성민 불륜녀 본격 추적…길용우, 김나운에 이혼 선언

차은찬 역 유준서, 강성민 친아들 추정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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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62회에는 오혜원(박영린)이 남편 최준혁(강성민)의 불륜녀를 추적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62회 예고 영상 캡처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62회에는 오혜원(박영린 분)이 남편 최준혁(강성민 분)의 불륜녀를 추적하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6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지훈(이창욱 분) 실종사건에 최준혁(강성민 분) 일가가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안 한광훈(길용우 분)은 최명희(김나운 분)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극 초반 연두심(이칸희 분)은 최명희를 찾아가 한지훈 유기 사건을 추궁한다. 두심은 "당신네 집안에서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구?"라고 명희를 질책한다.

한지훈은 외숙부인 최영국(송민형 분)이 과거 자기를 유기 교사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이에 지훈은 차은동(박하나 분)에게 "뭐가 됐든, 무엇으로 든 쓸어버리자"라면서 최영국 일가를 병원에서 쫓아내자고 한다.

그러자 은동은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라면서 최준혁 일가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지훈을 일깨운다.
한광훈은 마침내 지훈을 유기한 친정을 둔 최명희에게 이혼을 선언한다. 광훈은 "당신 나랑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애?"라면서 명희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한편, 강태인(고세원 분)에게 준혁 일가의 모든 비리를 듣게 된 광훈은 중대한 결단을 내린다. 지훈이 한광훈에게 "강태인이 최준혁 쪽 비리 자료를 오래전부터 준비했어요"라며 준혁 일가 비리 정보가 담긴 USB를 건넨 것.

분위기를 모르는 준혁 모친 민주란(오영실 분)은 오혜원에게 병원에서도 나가라고 난동을 부린다. 병원을 찾은 민주란이 책상을 엎으며 "안 나가고 버텨!"라며 폭언을 하자 혜원 옆에 있던 고재숙(윤복인 분)이 "저희도 더는 안 참아요. 털어서 안 나올 사람 있어요?"라고 받아친다.

이에 오혜원은 최준혁과 함께 있는 여자 사진 영상을 바탕으로 준혁이 숨겨둔 여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강태인이 준혁에게 심은 비서 남정욱(장미관 분)은 준혁에게 영상 하나를 건네 긴장감을 자아낸다. 남정욱은 오혜원에게 최준혁이 내연녀와 함께 있는 사진을 비밀리에 전송한 장본인이다.

오혜원은 마침내 "사람 하나를 찾으려 하는데"라며 최준혁 내연녀 추적을 의뢰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말미에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우리 말고 최준혁에게 원한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한다.

차은동 부친 차만종(이대연 분)이 과거 병원에서 거둔 아들 차은찬(유준서 분)이 최준혁 친아들로 추정돼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