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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세종메디칼 상한가, 모비스, 크리스탈신소재, 쎼노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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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승률 상위 50 종목...세종메디칼 상한가, 모비스, 크리스탈신소재, 쎼노텍 순

29일 9시 50분 현재 세종메디칼이 상한가인 1만150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29일 9시 50분 현재 세종메디칼이 상한가인 1만150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29일 9시 50분 현재 세종메디칼이 상한가인 1만150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의료기기 전문 제조회사로 1996년 설립되었으며, 국내 복강경수술기구의 강자다.

뒤를 이어 모비스가 24.68% 상승중이며, 타법인 2곳을 인수한 크리스탈신소재도 24.26% 상승했다.

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래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곳의 타법인 인수를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회사는 합성운모 생산 전문 중국계 소재기업으로 2016년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으며, 이번 인수 대상 회사는 장인가윤그래핀광촉매기술유한회사와 강소신가성환보신재료유한회사라고 밝혔다.

이날 9시 50분 현재 코스닥 상승률 상위 50개 종목은 다음과 같다.

표기 순서는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상승률 순이다.
1위 세종메디칼 10150원 ( 29.63% ), 2위 모비스 2955원 ( 24.68% ), 3위 크리스탈신소재 1690원 ( 24.26% ), 4위 쎄노텍 2845원 ( 13.8% ), 5위#와이지엔터테인먼트 38200원 ( 12.85% ), 6위 스킨앤스킨 292원 ( 12.74% ), 7위 신일제약 15050원 ( 12.73% ), 8위 티플랙스 3775원 ( 9.42% ), 9위 보광산업 5310원 ( 7.6% ), 10위 셀리드 33100원 ( 9.06% ),

11위 홈센타홀딩스 1190원 ( 6.73% ), 12위 메카로 12000원 ( 9.09% ), 13위 소리바다 544원 ( 6.46% ), 14위 나노엔텍 12900원 ( 8.86% ), 15위 경동제약 10750원 ( 5.91% ), 16위 엑사이엔씨 1305원 ( 5.67% ), 17위 에프에스티 30550원 ( 5.34% ), 18위#서진시스템 31100원 ( 6.51% ), 19위 SCI평가정보 3965원 ( 5.45% ), 20위 유테크 3225원 ( 6.79% ),

21위#동진쎄미켐 28600원 ( 5.93% ), 22위 천랩 45750원 ( 5.78% ), 23위 텔레필드 4320원 ( 5.75% ), 24위 지엔원에너지 2075원 ( 4.53% ), 25위 에이비프로바이오 731원 ( 5.48% ), 26위 레몬 16800원 ( 5.66% ), 27위 타이거일렉 8970원 ( 5.53% ), 28위 모바일어플라이언스 3960원 ( 7.03% ), 29위 에스앤에스텍 39300원 ( 5.36% ), 30위 에이치케이 1295원 ( 4.86% ),

31위 알서포트 8200원 ( 4.73% ), 32위 KMH하이텍 1240원 ( 5.53% ), 33위 휴메딕스 26700원 ( 4.71% ), 34위#컴투스 110400원 ( 5.14% ), 35위 상아프론테크 28950원 ( 4.7% ), 36위 스카이이앤엠 2295원 ( 5.76% ), 37위 인터파크홀딩스 2235원 ( 4.93% ), 38위 쏠리드 5600원 ( 4.09% ), 39위 이노인스트루먼트 1630원 ( 4.15% ), 40위 코센 303원 ( 3.77% ),

41위 에스맥 1440원 ( 5.11% ), 42위 삼아제약 17500원 ( 4.17% ), 43위 파라텍 6610원 ( 4.09% ), 44위 메디아나 19450원 ( 3.46% ), 45위 그린플러스 14350원 ( 2.87% ), 46위#유진테크 28000원 ( 3.9% ), 47위 포스코엠텍 4785원 ( 4.7% ), 48위#엔지켐생명과학 95600원 ( 3.8% ), 49위 삼천리자전거 11150원 ( 4.21% ), 50위 진매트릭스 15350원 ( 3.37% )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