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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8년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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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8년째 참여

2013년부터 사업에 동참,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에 친환경 페인트 아이생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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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페인트가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2020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가 사회취약계층에 친환경 페인트를 지원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에 8년째 동참하고 있다.

29일 삼화페인트에 따르면, 최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2020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민감하거나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생활환경 유해인자를 점검해 실내환경 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환경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삼화페인트는 지난 2013년부터 이 사업에 참가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와 삼화페인트를 포함한 18개 사회공헌기업의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각 지자체는 사회취약계층 가구 내의 환경성질환 유발 요인을 진단하고, 사회공헌 참여기업은 실내 생활환경 진단과 개선에 필요한 물품 지원과 업무 지원을 담당한다.

삼화페인트는 올해 전국 사회취약계층 650여 곳에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아이생각' 등의 친환경 페인트 제품을 후원해 실내 환경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형 삼화페인트 마케팅본부장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해 아토피, 천식과 같은 환경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사회적 비용까지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움을 드리고자 본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페인트로 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