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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오스트리아 신규 발행 100년 만기 채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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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오스트리아 신규 발행 100년 만기 채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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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가 신규로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독일을 비롯한 유럽연합 각국에서 인기를 끌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오스트리아가 신규로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독일을 비롯한 유럽연합 각국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투자자들이 오스트리아 발행 100년 만기 신규 채권에 집중하면서 일부 유로존 채권 수익률이 반등했지만 시장은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나타냈다.
오스트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긴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해 20억 유로를 벌어들였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채권이 수익률과 장기 안정 자산이라는 인식으로 수요를 촉발시켰다고 분석했다. 이 채권에 대한 수요는 매각 금액의 거의 9배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로존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에서는 6월에 사상 최대의 기업 비즈니스 의욕 상승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대감에 따라 3분기에는 경제가 다시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이포연구소(Ifo institute)는 말했다.

한편 독일은 15년 만기 채권을 경매로 처음 재개장하면서 21억 2700만 유로를 매각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