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페스타 바이 민구' 오픈 1년을 맞아 '서머 샴페인 나잇'을 개최한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 개장 1년을 맞아 7월 3일 '서머 샴페인 나잇'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페스타 바이 민구 1주년을 축하하고 미식과 음악에 차가운 샴페인을 더해 특별한 하룻밤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 당장(Paul Dangin)' 샴페인 1잔과 함께 강민구 셰프의 유러피안 쉐어링 플래터가 더해지고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식사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페스타 바이츠부터 랍스터, 전복, 새우, 가리비 등으로 구성된 해산물 플래터, 페스타 브레드와 샤퀴테리, 치킨과 한우 스테이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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