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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청약 30조 제약바이오주 2차 폭발, 파미셀 일양약품 옵티팜 바이오팜 신풍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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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청약 30조 제약바이오주 2차 폭발, 파미셀 일양약품 옵티팜 바이오팜 신풍 대웅제약

SK바이오팜 청약자금 또다른 제약바이오주 확산, 렘데시비르 덱사메타손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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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 뉴시스
SK바이오팜 청약 돌풍으로 제약바이오주 가 2차 폭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4일 코스피와 코스닥에 따르면 올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에 대한 일반 투자자 청약 첫날 무려 5조9천413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그 바람에 청약 경쟁률은 61.93대 1에 달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NH투자증권 65.63대 1, 한국투자증권 64.19대 1 , 하나금융투자 58.63대 1 그리고 SK증권(47.02대 1) 등의 순이다.

1인당 최대 청약 신청 한도는 12만주, 증거금으로는 29억4000만원이다. 오늘 SK바이오팜이 제일모직이 보유한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깰지 관심이다.

제일모직은 지난 2014년 12월 진행한 공모주 일반 청약에서 574만9990주 모집에 11억2천57만3천920주의 청약이 들어오며 1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30조649억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통상 청약 마지막 날에 수요가 몰리면서 신청 물량이 첫날의 5∼6배에 달하는 점을 감안할때 제일모직 상장 당시의 기록을 깰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팜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 측에서 이미 83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바이오 팜 청약에 몰린 돈이 주SK와 SK 바이오랜드 SK 케미칼 등 SK 계열사 또는 또 다른 제약바이오주로 몰리면서 제약바이오의 2차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셀트리온 등 제약바이오 주가 주목을 끌고 있다. 가뜩이나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렘데시비르에 이어 덱사메타손 돌풍이 일고 있다. 모더나와 길리어드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덱사메타손 성분으로 허가된 의약품이 80여개에 달한다. 이 흐름을 타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뜨는 제약바이오주로는 에이비엘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빅텍 등이 있다. 셀트리온제약 한국비엔씨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동화약품 , 셀트리온 등도 거론된다., 오스코텍 엔지켐생명과학 올리패스 지티지웰니스 펩트론 바이오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약품 아이큐어 제일약품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등도 요즘 잘 나가는 제약바이오주다

다음은 코스피 코스닥 제약바이오주 리스트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동화약품 , 셀트리온, 오스코텍 엔지켐생명과학올리패스 지티지웰니스 펩트론, 바이오솔루션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약품아이큐어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대원제약 녹십자 웰빙한국유니온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에이비엘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뉴욕증시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덱사메타손은 염증 억제와 치료 등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테로이드 제제이다. 덱사메타손이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연구 보고가 접수된후 세계보건기구(WHO)도 "과학으로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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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제약업체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장관은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은 다른 나라가 먼저 개발하는 것과 관계없이 우리의 독자적인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해야 한다" 강조하면서 "정부가 상당 부분 비용을 부담하고 개발 후 일정 부분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메디톡스는 식약처로부터 퇴출 선고를 받았다. 대웅제약과의 美 ITC 소송전도 판세가 불리해 졌다. 회사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 품목이 사라지면서 메디톡스는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이번 품목허가 취소로 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톡스는 국내 최초 보툴리눔톡신 이른바 보톡스 제제 ‘메디톡신’을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매했다. 대웅제약은 2014년에 역시 보툴리눔톡신을 이용한 ‘나보타’를 개발했다. 메디톡스는 2016년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대웅제약이 메디톡신의 균주와 기술을 훔쳐 나보타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대웅제약이 ‘자체 발견한 것’이라고 맞서면서 수년째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셀트리온[068270]은 7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임상시험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0' 연설에서 "7월 16일에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인체 임상시험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내 임상시험을 마친 후에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대량 생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 500만명 분량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생산한다는 목표다. 이 중 국내에는 100만명 분량을 공급하고, 나머지 400만명 분량은 해외에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