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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국가회전중심(NCEC) 건설이 가져 올 톈진 전시산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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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국가회전중심(NCEC) 건설이 가져 올 톈진 전시산업의 미래

- 2021년 6월 중국 3大 국제 전시장 톈진국가회전중심(NCEC) 1단계 완공 예정 -
- 중국 북방지역 전시 산업 메카로 성장, 지역경제 통합 발전에 견인 역할 기대 -


톈진시는 2021년 6월 중국 북방 최대 국제 컨벤션센터인 국가회전중심(톈진)[国家会展中心(天津), 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Tianjin)]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는 상하이 국가회전중심, 광저우 국제컨벤션센터에 이은 중국 3번째 국가급 대형 전시장으로 국제 행사 유치, 지역 경제 발전, 도시 경쟁력 상승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주요 국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톈진은 아직은 주요 도시에 비해 전시산업 발달이 미진한 상황으로, 국가회전중심 건설이 시 전시산업 부흥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전략적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톈진 국가회전중심 건설에 따른 정부의 전시산업 육성전략과 기대효과를 통해 톈진 전시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다.

톈진시 전시산업 정책 및 현황

2014년도에 발표된 <톈진시 전시산업 발전현황 조사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톈진의 전시산업은 주요 연해 도시와 비교하여 수준이 낮고 전시업계 시장 규모도 작은 편이다. 톈진의 전시산업 발달이 부진한 사유는 여러 방면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톈진에서 개최되는 전시는 대부분 정부 주도형으로 민간 주체가 적극적으로 참가하지 않아 시장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이런 환경 때문에 민간 전시업체와 전시산업 주체의 기획, 디자인, 광고 마케팅 능력이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경쟁력이 낮으며 관련 시장 규모도 발달하지 못하였다. 이 밖에도 주요 대형 행사는 인접한 수도 베이징에서 대부분 개최되어 톈진만의 독창적인 전시 브랜드를 육성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점 또한 발달을 저해한 장애요인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2018년도 톈진에서 개최된 전시회는 133건, 총 개최 면적은 198.84만 평방미터로 전국 성시 중에서 종합 개최 규모 20위를 기록하였다. 중국 내 GDP 순위 10위 도시이자 4대 직할시 중 하나인 톈진으로서는 비교적 낮은 순위로 그 동안 정책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전시산업 육성이 우선순위에 있지 않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의 주요 남방 도시와 비교하여 특히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시산업 진흥을 위한 전반적인 추진력이 약한 상황이다.

최근 5년 주요 도시(상하이, 베이징, 톈진) 전시회 개최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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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톈진시 전시업 현황 및 발전대책 연구보고(天津市会展业现状和发展对策研讨)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톈진시 전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마련하고 있다. 2017년 <톈진시정부의 전시산업개혁 촉진 발전에 대한 의견> 발표를 통해 톈진 전시산업 규모 확대, 환경 최적화, 대외개방 등의 주요 키워드를 지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내세웠다. 특히 2020년까지 전시회 200건 개최, 개최 면적 280만 평방미터 돌파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며 적극적인 육성 의지를 보였다. 주요 방안으로는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국제 행사를 유치하고 국내 행사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전시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등 신 정보기술을 컨벤션 시설과 연계하는 등 전시산업의 정보화 전략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 노력에 힘입어 최근 세계지능대회(World Intelligence Congress, WIC), 하계 다보스포럼(夏季达沃斯论坛) 등 톈진 주요 전시회의 인지도가 상승하였으며 매년 전시회 개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톈진의 전시 관련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으로 시설 확충, 환경 개선 등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톈진에 위치한 컨벤션센터는 4개로 그 중 메이쟝회전중심(梅江会展中心)에서 대표적으로 매년 국제무역투자박람회(PECC), 세계지능대회(WIC) 등 톈진의 주요 전시박람회를 개회하고 있다. 메이쟝회전중심 이외에 빈해신구의 빈해국제회전중심과 시내에 2개의 소규모 전시장이 있으나 주요 전시회는 메이쟝회전중심에 집중되어 개최되고 있는 추세로, 대형 행사를 수용할 수 있는 전시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톈진시 주요 전시장
전시장 명
용지 면적(㎡)
실내 전시면적(㎡)
위치
전시장 사진
메이쟝회전중심
(梅江会展中心)
356,220
60,000
톈진시 시칭구
(西青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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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국전중심
(天津国展中心)
55,000
35,000
텐진시 허시구
(河西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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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하이국제회전중심
(滨海国际会展中心)
169,000
40,490
톈진시 빈하이신구
(滨海新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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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전람중심
(体育展览中心)
* 주로 체육 관련 행사 개최
122,300
13,000
톈진시 난카이구
(南开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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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톈진시 전시업 현황 및 발전대책 연구보고(天津市会展业现状和发展对策研讨)


이러한 배경 하에 2018년 중국 중앙정부 상무부와 톈진시정부는 톈진시 전시산업 발전과 중국 북방지역 육성을 위한 대책으로 '톈진 국가전시장 설립 프로젝트'를 구상하였다. 톈진에 상하이, 광저우에 이은 3번째이자 북방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가회전중심(国家会展中心(天津))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시정부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에 따라 2019년도 3월 착공이 확정되었으며 현재 건설이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 이후 톈진시 상무국은 《톈진시 전시산업 촉진 3개년 계획(2020-2022)》 과 《2020년 톈진시 상무공작 요점보고》 등 주요 정책을 통해 국가회전중심 건설과 전시산업을 톈진의 미래 주요 산업으로 지정하여 본격적인 육성에 돌입하였으며 중앙 정부 또한 톈진을 북방지역의 전시 허브로 육성하고 동시에 발해만 경제권역의 역량 강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톈진 국가회전중심 건설 현황 및 계획

국가회전중심 전시장 개요
전시장 명(중문)
국가회전중심(톈진)(国家会展中心(天津))
영문명
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Tianjin) (약칭 NCEC)
담당 정부부처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中华人民共和国商务部)
톈진시 상무국(天津市商务局)
투자회사
중국대외무역센터(中国对外贸易中心)
톈진시 인프라 건설투자그룹(天津市基础设施建设投资集团)
관리회사
국가회전중심유한책임회사(国家会展中心(天津)有限责任公司)
전시장 면적
총 건물 면적 1,340,000㎡
(실내 전시면적 400,000㎡, 실외 전시면적 150,000㎡)
예상 완공일자
2021.6 (제 1 전시구역)
2022.7 (제 2 전시구역 및 상업지구)
위치
톈진시 진난구 함수고전신양원 53호(天津市津南区咸水沽镇鑫洋园53号)
홈페이지
http://www.ncec.cc/index.do
자료 : 국가회전중심 공식 홈페이지 및 KOTRA 톈진무역관 정리

톈진 국가회전중심은 1,340,000㎡ 규모의 대형 국제 전시 센터로 톈진시 진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 6월 제 1 전시구역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중국 상무부와 톈진 시정부의 합작 프로젝트이며 중국대외무역센터(中国对外贸易中心)와 톈진시 인프라 건설투자그룹(天津市基础设施建设投资集团)이 약 175억 위안을 투자하였다. 수도 베이징으로부터 140km, 톈진 시내로부터 18k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공항, 기차역, 지하철 등과도 근접하여 대형 국제행사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종적으로 총 32개의 전시 홀로 구성될 예정이며 각각의 전시 홀 면적은 12,500㎡, 높이 16m로, 580여 개의 스탠다드 전시부스가 설치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장 완공 예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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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국가회전중심 공식 홈페이지

공사는 총 2단계로 나뉘는데, 800,000㎡에 달하는 내부 전시공간과 5,834개 주차 공간 등을 확보하는 1단계가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되어 올해 4월 마무리가 되었다. 이후 540,000㎡의 건설면적 내 16개 전시장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2단계 건설 착공식이 진행되었으며 최근 건설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21년 6월에 제 1 전시구역이 완공된 이후 2022년 7월 안으로 주변 상업 구역과 제 2 전시구역이 추가로 완공될 예정으로, 착공부터 3년이 소요되는 장기 건설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다.

톈진 국가회전중심 건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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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KOTRA 톈진무역관 촬영(2020.6.11.)

또한 톈진 국가회전중심은 전시, 회의, 사무, 호텔, 상업지구가 통합된 종합 컨벤션 지구로 대형 행사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프라가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전시산업은 직접적으로는 참가수입, 전시 서비스 확대 등의 효과가 있지만 간접적으로 외식, 호텔, 금융, 관광 및 교통산업 등 지역 경제 전반의 발전을 동반한다. 아직까지 국가회전중심 근처 부지는 미개발 상태이지만 호텔, 상업 건물 등의 건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주변 주거지역 인적 유입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업 구역 내 설립될 호텔 면적은 74,000㎡, 레스토랑 등 외식업 관련 면적은 23,000㎡, 사무실 구역은 62,000㎡로, 다양한 부지 개발을 통해 복합 상업지구로서 인적·물적 흐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톈진 국가회전중심 건설 의의 및 기대효과

톈진시에 국가회전중심을 건설하기까지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앙 정부와 국가 전략의 전폭적인 지지가 뒷받침하였다고 볼 수 있다. 그 중 가장 중심을 이루는 국가 전략은 바로 중국 수도권 건설 계획인 징진지(京津冀) 일체화 프로젝트이다. 2014년 시진핑 주석에 의해 국가 전략으로 채택된 징진지 일체화 프로젝트는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3개 지역을 아우르는 메가시티를 건설하여 중국 북부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톈진은 징진지 지역 내에서 첨단, 제조, 금융 등의 신산업 육성을 담당하며 베이징에 집중된 산업의 분산으로 균형발전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톈진에 전시장이 건설되면 베이징의 수도 기능을 일부 분담하여 균형 발전을 가능하게 하며 더 나아가 징진지 지역의 통합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톈진 국가회전중심은 앞서 언급한 징진지 구역과 함께 환발해만 연안도시 경제권, 수도 중앙행정권, 슝안신구 경제권 등 4개의 북방 경제권이 모이는 곳에 입지하고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입지라고 볼 수 있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국가회전중심 건설은 징진지 전시산업 발전에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로 정부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추후 중국 북방지역의 주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상하이, 광저우 등 남방지역에 치우쳤던 전시산업 허브를 북방지역에 배치하여 경제 전반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북방지역 내 국가회전중심 전략적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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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소후포커스(搜狐焦点)

톈진시 내부적으로는 전시회 개최의 파급효과를 통해 주변 지역경제 발전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전시 관련 기업과 인적 자원을 유치하고 관련 소비를 촉진하는 등 민간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현지 매체 제일재경(第一财经)은 상하이 수입박람회가 최초 개최된 2018년, 3분기까지의 도소매업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8.2%, 숙박 및 외식업은 4.5% 상승하는 등 전시회의 경제 유발 효과가 뚜렷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관광, 서비스와 소비 관련 산업에 대해 연말까지 장기적으로 경기부양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톈진시가 최근 경제성장 부진을 겪고 있어 어느 때보다 강력한 경제 활력요인이 필요한 시점에서 다양한 수익구조와 순환을 창출할 수 있는 대형 전시인프라의 등장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회전중심에서 개최되는 대형 국제 행사를 통해 대외 협력과 시장 개방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상하이와 광저우는 각각 수입박람회, 캔톤페어 등을 개최하며 대외무역과 투자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으며 상하이 수입박람회의 개최 효과로 2018년 3분기 기준 전년 대비 외국인 투자금액이 2.1%, 수입액이 7.5%씩 증가하였다. 작년 2회를 맞이한 상하이 수입박람회에서는 150여 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가해 578.3억 달러의 교역액을 발생시키는 등의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톈진은 중국 북방지역 대외무역도시 1위 도시로, 무역과 대외투자 확대를 위한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다. 완공 이후 정기적으로 대형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해외 자본 유입과 교류 활성화를 이룬다면 북방지역 뿐만 아닌 중국의 대표 무역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6월에는 완공 이후 최초로 중국 건축과학대회 및 녹색건축엑스포(China Building Science Conference and Green Intelligent Building Expo, GIB)가 개최될 예정으로, 첫번째 전시회인 만큼 정부와 민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며 참여기업 유치와 홍보 등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후에는 톈진 국가회전중심을 거점으로 하는 신규 전시 행사와 기존 타 지역에서 개최되던 전시회의 적극 유치를 통해 국가회전중심의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전시회의 브랜드화는 도시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추후 국가회전중심 개최 전시회 현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중국 건축과학대회 및 녹색건축엑스포 개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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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en.gibexpo.com/)

시사점 및 전망

중국 3대 국가전시장이 톈진에 들어서는것은 로컬 기업과 해외 기업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시산업 관련 분야 경제 발전으로 현지 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고 진출기업과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기업은 시장 개척을 위한 주요 채널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톈진에서 매년 상하이와 광저우와 같은 대형 수출입 관련 전시행사를 개최하게 된다면 중국 북방지역의 핵심 진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방지역 최초이자 유일하게 건설되는 국가회전중심은 톈진시와 중국 북방지역 대내외 협력 확대를 위한 주요 플랫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가회전중심 건설에 따라 톈진 전시산업의 전문성 강화, 국제화, 민간 자본 확대 등의 개선이 이루어져 기존의 문제점이 많은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연계 산업체인 확장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톈진과 징진지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주요 산업으로 부상할지 여부도 눈여겨 볼만하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전시산업이 일시적으로 침체기간을 맞았으나, 상황이 개선되고 내년 개최되는 중국 건축과학대회 및 녹색건축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전시산업 부흥기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톈진시 전시산업의 발전은 지역 경제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국가 프로젝트인 만큼 장기적으로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추가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톈진은 세계지능대회(WIC)와 같은 IT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국가회전중심 내 스마트 플랫폼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전시산업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전시장 내 입장, 주문, 결제 등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스마트한 전시장 운영과 관련 전시회 유치로 스마트한 톈진 국제회전중심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회전중심 건설이 촉매가 되어 톈진이 차세대 전시산업을 선도하는 대표도시로 부상하고 미래 산업과 연계한 발전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자료 : <톈진시 전시산업 발전현황 조사연구보고서>, <톈진시정부의 전시산업개혁 촉진 발전에 대한 의견>, 톈진시 전시업 현황 및 발전대책 연구보고,소후포커스(搜狐焦点), 제일재경(第一财经), 국가회전중심 공식 홈페이지, KOTRA 톈진무역관 의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