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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 : 모빌리티, 뱅크 가치 상향과 픽코마 가치 신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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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 : 모빌리티, 뱅크 가치 상향과 픽코마 가치 신규 반영

목표주가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17% 상향조정...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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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애널리스트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에 대한 기여분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100% 환산 가치 평가는 종전 4조9000억 원에서 5조5000억 원으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 가치 기여분도 3조4000억 원에서 3조8000억 원으로 올려잡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대리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티블루가 지역별 확산을 통한 빠른 성장흐름을 시현하고 있다. 티벤티가 향후 전국 기반 가맹사업 확대 관련 성장 잠재력이 매우 커 현시점에서도 5조원 이상의 잠재가치는 유의하다고 판단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의 가치 기여분을 상향조정했다. 카카오뱅크 100% 환산 가치 평가는 종전 5조원에서 8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따라서, 카카오 가치 기여분도 1조7000억원에서 2조7000억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7월 27일 출점 후 1년반 밖에 되지 않은 2019년 1분기 순손익 BEP를 달성했다. 2020년 1분기 순이익은 185억원으로 2019년 연간치를 초과할 정도로 성장성도 가파르고 손익도 매우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다만 아직 적자 상황인 카카오페이의 잠재가치를 7조30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카카오뱅크 잠재가치를 8조원으로 평가한 것은 유의하다고 판단한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카카오와 관련된 픽코마 가치도 신규 반영했다. 이번 자료에서 픽코마(일본 웹툰. 카카오재팬 영위)에 대한 100% 환산가치를 카카오페이지(6조8000억원)의 35%인 2조4000억원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따라서, 카카오에 대한 가치 기여분도 2조2000억원으로 신규 반영했다.

픽코마의 2020년 1분기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의 29% 정도였으나 매년 매출이 2배 성장하는 등 성장성은 카카오페이지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잠재가치는 카카오페이지의 35% 정도로서 매출 비중보다는 더 높게 책정하는 것이 유의하다고 판단한다.

픽코마의 모빌리티/페이/뱅크 고성장 & 레버리지 가속화 감안하여 실적 전망치는 연도별로 탄력있게 상향조정해왔다. 모빌리티와 페이 실적은 현재는 적자이나 매출 고성장 지속, 레버리지 가속화로 매년 가파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뱅크(지분법 적용)의 경우 이미 순손익이 BEP를 돌파하여 레버리지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감안하여 동사 실적 전망치를 연도별로 탄력적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즉, 전망치 상향폭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크다.

이베스트증권은 카카오에 대핸 목표주가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17% 상향조정하면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 유지를 제시했다. SOTP 밸류에이션에서 21E EPS를 상향하여 손익가치를 올렸고,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 가치 기여분도 상향조정했다.아울러 픽코마 가치 기여분을 신규반영하여 목표주가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1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Buy유지'다.

이베스트증권은 카카오의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로 이슈성 주가모멘텀으로 부각될 만한 이벤트들이 다수 대기중이라고 지적했다. 카카오는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작년 '톡비즈보드 공개'처럼 그 자체로서 가치 제고 요인이기도 하면서 강력한 이슈성 주가모멘텀이 될 만한 잠재 이벤트들이 다수 대기하고 있다.

톡비즈보드는 언제든지 일평균 매출 5억원을 훨씬 초과중이며, 광고단가 인상, Add Road Ratio 상향 등 모멘텀으로 작동할 만한 잠재 포인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모빌리티, 페이 등은 가파른 손익 개선 추이 또는 영업손익 흑자전환 소식을 들려줄 수 있다. 모빌리티의 경우 특히 티블루, 티벤티에서 다양한 긍정적 뉴스가 제공될 수 있다.

게임즈는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하며 IPO를 재가동했다. 게임즈 다음 차례로는 페이지가 IPO 소식을 들려줄 수 있다. 뱅크는 중금리 대출 강화, 카카오 생태계의 컨텐츠를 활용한 더욱 고도화되고 차별화된 서비스 출시 소식 등을 들려줄 수 있다. 카카오톡을 포함한 각종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 게임, 커머스, 컨텐츠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다.

카카오의 사업환경은 ▷포털 사업자의 주력 산업인 온라인 광고 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이고 ▷이에 따라 국내 포털 사업자는 스마트 폰 확대에 따른 모바일 관련 사업을 통해 성장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카카오는 경기변동과 관련 ▷온라인광고는 오프라인 광고에 비해 경기에 영향을 덜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광고 플랫폼 (28% 검색결과 중 일부섹션에 광고를 노출하는 형태) ▷콘텐츠 플랫폼(51.3% 게임, 음악 등) ▷기타 (20.7%)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사업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카카오의 실적은 ▷광고단가 인상 ▷국내 검색점유율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으며 ▷국내 최대 모바일 트랙픽을 보유한 카카오와의 합병된 기업들은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카카오의 재무건전성은 ▷부채비율 29% ▷유동비율 80% ▷자산대비 차입금비중 7% ▷이자보상배율 16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 인공지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AI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자회사 Ground X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연구 등이 진행중이다. 카카오의 ▷주요주주는 ▷김범수(14.38%) ▷케이큐브홀딩스(11.43%) ▷정영재(0.07%) ▷기타(0.19%) 등으로 ▷합계 26.07%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카카오 : 모빌리티, 뱅크 가치 상향과 픽코마 가치 신규 반영

종목리서치 | 이베스트투자증권 성종화

카카오모빌리티 가치 기여분 상향

카카오모빌리티 100% 환산 가치 평가는 종전 4.9조원에서 5.5조원으로 상향했다.

따라서, 카카오 가치 기여분도 3.4조원에서 3.8조원으로 상향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대리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티블루가 지역별 확산을 통한 빠른 성장을 시현하고 있고 티벤티가 향후 전국 기반 가맹사업 확대 관련 성장 잠재력이 매우 커 현시점 5조원 이상의 잠재가치는 유의하다고 판단한다.

카카오뱅크 가치 기여분 상향

카카오뱅크 100% 환산 가치 평가는 종전 5.0조원에서 8.0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따라서, 카카오 가치 기여분도 1.7조원에서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카카오뱅크는 17.07.27 출점 후 1년반 밖에 되지 않은 1Q19 순손익 BEP를 달성했으며 1Q20은 순이익 185억원으로서 19년 연간치를 초과할 정도로 성장성도 가파르고 손익도 매우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아직 적자 상황인 카카오페이 잠재가치를 7.3조원으로 평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카카오뱅크 잠재가치를 8조원으로 평가하는 것은 유의하다고 판단한다.

픽코마 가치 신규 반영

본 자료에서는 픽코마(일본 웹툰. 카카오재팬 영위) 100% 환산가치를 카카오페이지(6.8조원)의 35%인 2.4조원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따라서, 카카오 가치 기여분도 2.2조원 신규 반영하였다.

픽코마는 1Q20 매출은 카카오페이지의 29% 정도였으나 매년 매출이 2배 성장하는 등 성장성은 카카오페이지보다 훨씬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잠재가치는 카카오페이지의 35% 정도로서 매출 비중보다는 더 높게 책정하는 것이 유의하다고 판단한다.

모빌리티/페이/뱅크 고성장 & 레버리지 가속화 감안하여 실적 전망치 연도별 탄력적 상향

모빌리티, 페이 실적은 현재는 적자이나 매출 고성장 지속, 레버리지 가속화로 매년 가파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뱅크(지분법 적용)의 경우 이미 순손익이 BEP를 돌파하여 레버리지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감안하여 동사 실적 전망치를 연도별로 탄력적으로 상향 조정하였다.

즉, 전망치 상향폭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크다.

목표주가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17% 상향. Buy 유지

SOTP 밸류에이션에서 21E EPS를 상향하여 손익가치를 상향하고,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뱅크 가치 기여분을 상향하고, 픽코마 가치 기여분을 신규 반영하여 목표주가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17%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