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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뉴욕증시· 국제유가 트럼프 또 유동성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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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뉴욕증시· 국제유가 트럼프 또 유동성 살포

MS 테슬라 페이스북 구글 애플 니콜라 덱사메타손 제약바이오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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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 뉴시스
요동치는 뉴욕증시· 국제유가 트럼프 또 유동성 살포, MS 테슬라 페이스북 구글 애플 니콜라 덱사메타손 제약바이오 후끈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가 연일 요동치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와 연준의 회사채 매입, 북한 도발 그리고 코로나 치료제 개발 등 호재와 악재가 엇갈리면서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등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

18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나오면서 뉴욕증시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제약바이오주는 오히려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진단시약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제약바이오주가 또 한번 뜨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에 1조달러이상을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로로퀸에 대해 FDA 가 긴급허가를 취소한 이후 이번에는 덱사메타손이 코로나 치료제로 각광받고 있다. 모더나 길리어드 사이언스 렙데시비르에 대한 기대도 더 커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석 달 새 120% 치솟았다.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제약·바이오 업종이 수혜를 보고있다. 코스피 코스닥에서는 코로나 관련주로 광동제약 LG화학 씨티씨바이오 엑세스바이오 코미팜 바디텍메드 화일약품 엔케이맥스 한국콜마홀딩스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인트론바이오 진바이오텍 이글벳 진원생명과학 , 체시스 우진비앤지 큐브앤컴퍼니 고려제약 아이진 일양약품 에이프로젠제약 등도 분전중이다.

셀루메드 한미약품 녹십자 동아에스티 팬젠 테마 이수앱지스 대웅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알테오젠 바이넥스 등도 코로나 관련 제약바이오 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는 제약·바이오주에도 ‘옥석 가리기’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에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 및 임상 진입 소식에 전체 업종이 수혜를 입었지만 앞으로는 연구개발(R&D)의 결과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다. 올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은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유일하게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혁신 신약 2개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주에서는 특히 랩지노믹스가 유전자 검사 전문업체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씨젠은 동시다중 분자 진단 제품 개발및 생산 업체, 수젠텍은 융합기술 기반 체외진단 글로벌 선도 기업, 바이오니아는 분자진단 시스템, 진단 시약 및 관련 제품 제조 판매, 바디텍메드는 의료용 체외진단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그리고 피시엘은 다중면역진단 플랫폼업체로 각각 이름을 얻고 있다.
코로나 재유행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물론 국제유가와 비트코인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을 뒤흔들고있다. 코로나 재유행 이나 2차 폭발 확산의 우려가 제기되면 뉴욕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비트코인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이 폭락했다가 코로나 우려가 조금 잔잔해지면 이내 뉴욕증시등이 다시 오르는 그야말로 롤로코스트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쿠로나 백신과 치료제 제약회사 그리고 의료장비 제조업체를 집중지원 하기로 했다. 의약품과 마스크, 인공호흡기 그리고 진단키트 생산도 집중 지원한다.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 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착수한 일양약품, 부광약품, 신풍제약 등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업체로는 GC녹십자, SK케미칼, 대웅제약 등도 있다. 일양약품, 부광약품, 신풍제약은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났다. 신풍제약은 클로로퀸이 FDA 승인 취소되면서 타격을 받고 있다. 수젠텍, 랩지노믹스의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이노비오제약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 EDGC, 피씨엘, 파미셀,메디톡스등도 주목된다.

17일 원달러 환율은 북한도발속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6.70원 오른 달러당 1,213.90원에 마쳤다. 북한은 금강산과 개성공단을 군사 지역화하겠다며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했다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잇따른 막말에 "몰상식한 행위"라고 비판하는 등 남북간에 긴장이 고조됐다. 남북 이슈에 따른 시장 영향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내린 방위산업주와 경협 관련주에 집중됐다. 아난티[025980](-9.83%), 한창(-8.44%), 신원[009270](-7.32%) 등 남북 경협 관련주가 하락했다. 방위산업주인 빅텍[065450](29.91%), 퍼스텍[010820](26.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3.71%) 등은 크게 올랐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국제금융시장과 투자은행(IB) 및 해외투자자 반응 등 동향을 점검한 결과, 한국물에 대한 영향을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3.00포인트(0.14%) 오른 2,141.05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남북 긴장에 따른 경계감과 전날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미국 소비지표 호조에 따른 경제재개 기대감이 혼조된 장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519억원을, 기관은 1천16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천53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000660](1.64%) 등 반도체주와 LG화학[051910](0.82%), 삼성SDI[006400](2.26%) 등 2차전지 종목이 강세였다. NAVER[035420]는 무려 3.08%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735.40으로 종료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11.45%)이 10% 넘게 올랐다. 진단키트 업체인 씨젠[096530](-5.14%)은 급락했다.

미국에서는 식품의약국(FDA)이 말라리아약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긴급 사용허가를 취소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그간 쌓아둔 두 약물 재고를 처리하느라 고초를 겪고 있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에 쌓인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재고가 모두 6천만회 복용량이 넘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명에 따라 보좌진은 지난 3월부터 두 약물 비축량을 확보하는데 열ㅇ르 올렸다. 그때 트럼프 대통령은 클로로퀸의 유사약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신의 선물", "게임체인저"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한껏 치켜세웠다. 미국 FDA는 15일 두 약물의 긴급 사용허가를 취소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기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책임론 등을 놓고 전방위적으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이 잇따라 미국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미·중 간 갈등이 고조되고 미국 정부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에 대해 과거보다 엄격하게 조사함에 따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가운데 미국을 떠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온라인 생활 정보 플랫폼인 우파퉁청(58同城·58.com)은 지난 15일 미국의 사모펀드 회사인 '워버그 핀투스 앤드 제너럴 애틀랜틱'에 미국 증시에 상장된 회사를 매각하는 협상을 체결했다. 올 들어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회사 가운데 매각을 결정한 회사들이 4개이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 중국 기업들이 미국 시장을 떠나려는 이유는 미·중 간 갈등으로 비즈니스 환경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에 이어 기술, 코로나19 책임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중국 내 소수민족 인권 문제, 세계전략 등을 놓고 전방위적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은 미국 경제 회복 전망에 관해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뉴욕증시에서는 넷플릭스 애플 아마존 테슬라 등의 주가가 주목을 끌었다. 커들로 백악관 경제위원장은 미국 경제의 V자 반등을 호언장담했다. 뉴욕증시에서는 애플 MS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등의 분전이 돋보인다. 미국 연준은 '유통시장 기업신용기구(SMCCF)'를 통해 개별 기업의 회사채를 매입하기 시작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물론 국제유가와 비트코인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 좌우되고 있다. 코로나 재유행이나 2차 폭발 확산의 우려가 제기되면 뉴욕증시 다우지수 국제유가 비트코인 그리고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이 폭락했다가 반대로 코로나 우려가 조금 잠잠해지면 뉴욕증시 등이 다시 오르는 그야말로 코로나 롤러코스트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아침에 끝난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526.82포인트(2.04%) 상승한 26,289.98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15포인트(1.90%) 상승한 3,124.74에, 또 나스닥지수는 169.84포인트(1.75%) 오른 9,895.87에 마감했다. 북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지난 4월 14.7% 급감했던 소매판매는 5월에 17.7% 증가했다. 미국 소비가 컴백하고 있다. 산업생산도 4월 12.5% 감소에서 5월 들어서는 1.4% 증가세로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약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지출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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