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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상도역 롯데캐슬’ 평균 23대 1로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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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상도역 롯데캐슬’ 평균 23대 1로 1순위 마감

474가구 모집에 9832명 몰려…110㎡ A형 최고경쟁률 '60.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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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역 롯데캐슬'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동작구 상도동에서 분양한 ‘상도역 롯데캐슬’이 평균 2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상도역 롯데캐슬은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474가구 모집(특별공급 물량 제외)에 9832명이 신청했다. 이로써 평균 청약 경쟁률은 22.78대 1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60.4대 1)은 전용면적 110㎡ A형에서 나왔다. 이어 전용 84㎡D(46.2대 1), 84㎡A(40.5대 1), 110㎡B(36.8대 1), 59㎡A(28.1대 1), 84㎡B(20.9대 1), 59㎡B(18.5대 1), 59㎡C(16.4대 1), 84㎡C(15.7대 1), 74㎡A(13.7대 1), 74㎡B(8.3대 1)가 뒤를 이었다.

상도역 롯데캐슬은 전체 공정이 60% 이상 진행된 이후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59~110㎡, 총 950가구 규모로, 이 중 47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입주는 내년 2월 예정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23일 당첨자 발표 이후,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