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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이제 펫과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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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이제 펫과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대명소노그룹, 펫 동반 고객 위한 복합문화공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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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이 다음 달 10일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신개념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오픈한다. 사진=대명소노그룹
'반려인구' 1000만 명 시대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나 함께 입장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지 않아 펫과의 여행은 지금까지 쉽지 않았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명소노그룹이 나섰다. 이에 그룹이 7월 10일 오픈하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소개한다.

'대명리조트'로 더 잘 알려진 대명소노그룹은 국내 최대 규모인 1만여 객실을 보유한 리조트업계 1위 기업이다. 그룹은 반려동물 인구가 많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지난해 6월 펫 사업본부인 '소노펫앤컴퍼니(SONO Pet&Company)'를 설립,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준비해왔다.

그 결과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신개념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이 '소노캄 고양'과 '비발디파크'에서 문을 연다. 소노캄 고양의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고양'과 비발디파크의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가 그 주인공으로 이곳은 여행을 떠날 때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던 고객을 위한 공간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최상의 공간과 음식, 프로그램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소노캄 고양과 비발디파크 두 곳에 문을 여는 복합문화공간은 기본적으로 객실과 펫 카페,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를 갖추고 있다. 그중 반려동물 동반 객실은 반려동물의 성향과 행동 동선을 배려해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

20평의 패밀리 객실부터 60평대의 로열 스위트룸까지 다양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은 미끄럼으로 인한 반려동물의 관절 부상을 막기 위한 논슬립 플로어(non-slip floor) 시공, 반려동물과 더욱 가깝게 교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낮은 높이의 침대와 툇마루,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배기 시스템 등으로 쾌적하게 조성된다.
투숙 고객에게는 산책 시 편리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에코 백과 수제 간식, 스카프빕, 배변 봉투, 물 티슈, 펫 비누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웰컴 펫 키트'가 주어진다. 여유롭게 조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식 시간 동안 반려동물을 무료로 케어해 주는 '보딩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오감을 감동시킬 펫 카페는 나무와 돌 등 자연의 물성을 그대로 살린 소재들로 자연 속 휴양지를 방문한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진다. 메뉴들은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와 풍성한 양과 맛을 자랑하며 조식, 중식, 석식을 위한 홈메이드 메뉴들과 브런치 세트, 스페셜 커피, 티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달콤한 디저트 등은 색다른 미각의 향연을 선사한다.

여기에 펫 카페 내에는 반려동물 관련 도서들로 꾸며진 라이브러리, 프리미엄 펫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리테일 숍, 베이커리와 스낵, 각종 선물 세트 등이 구비된 델리 숍 등이 들어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는 반려동물들이 목줄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공간이다. 탁 트인 야외공간과 천연잔디로 조성된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반려동물과 가족들이 편안하게 놀고 휴식할 수 있다. 반려동물 벼룩시장, 문화공연, 유기견 지원을 위한 바자회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행사들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노펫클럽앤리조트 고양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전문시설들이 들어선다. 전문수의사들로 운영되는 '소노펫 동물병원'은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은 물론 재활을 바탕으로 한 자연 치유치료를 받을 수 있고 '소노펫 뷰티'는 반려동물의 피부와 모발 상태에 따라 수의사 처방으로 준비되는 맞춤형 스파와 모발 관리 서비스를 선물한다.

홍천에 위치한 소노펫클럽앤리조트 비발디파크는 푸른 대자연 속에 자리하고 있다. 그룹은 총 157개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리모델링 하고 있으며 다견 가족들까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정한 자연 속에 천연잔디로 조성된 700평이 넘는 플레이그라운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공간이다.

소노펫앤컴퍼니 관계자는 "대명소노그룹의 41년 호스피텔리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소중한 가족인 반려동물 또한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 앞으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고 동물복지 개선에도 힘쓰는 등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