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시네마는 ‘돌비 비전’(일반 스크린 대비 2배 밝기와 500배 명암비를 제공하는 기술)과 ‘돌비 애트모스’(음향의 공간감을 높인 기술)를 모두 갖춘 차세대 영화관이다. 현재 전 세계 15개 국가에서 250개 관이 운영되고 있다.
돌비 시네마는 연내 코엑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는 “앞으로도 국내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