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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잇따라…반나절만에 17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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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잇따라…반나절만에 17명 늘어

확진자 969명으로 증가, 양천구 6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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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부천과 인천에 확산하는 가운데 2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가 폐쇄된 가운데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69명으로 증가했다.

서울시가 6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공개한 확진자 852명에서 반나절만에 확진자가 17명이 추가된 것이다. 신규 확진자들은 양천구 6명, 성동•은평구 각각 2명, 강서•구로•강북•마포•영등포•동작•용산구 각각 1명이다.

감염경로는 양천구 탁구장, 교회,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감염으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양천구에서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탁구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됐다. 이날 양천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탁구장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나타났다.

은평구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사1동 거주 50대 남성(관내 39번 확진자)은 양천구 목동탁구장 확진자의 접촉자다.

리치웨이 관련 감염은 이날 이어졌다. 마포구 신공덕동 60대 남성(관내 30번)과 용산구 청파동 70대 남성(관내 44번)은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교회를 고리로 한 확진자도 잇따르며 코로나19의 추가확산이 걱정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