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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운영재개 기업 증가, '코로나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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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운영재개 기업 증가, '코로나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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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기업 활동이 점차 활기를 띄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완화하자 운영을 재개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4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중 신규 설립 기업은 1만728개로 전월 대비 36.1% 늘어났다. 신규 기업 전체의 총 등록 자본은 1112조7000억 동, 고용은 9만1500명이었다. 전월 대비 등록 자본은 20.1%, 고용은 27% 증가했다.

5월 중 운영을 재개한 기업은 5056개로, 전월 대비 32.7%,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했다. 임시 휴업 상태인 기업은 3342개로, 전월 대비 18.9% 감소했다.

5월부터 상황이 호전되기는 했지만, 아직 기업 활동이 모두 회복된 건 아니다.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이 3083개로, 전월 대비 42.3%, 지난해 동기 대비 47.6% 증가했다.

최근 5개월간 새로 설립된 기업의 평균 등록 자본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115억 동이었다.

올해 들어 첫 5개월 동안 신규 등록 기업은 4만8300개, 등록 자본은 557조9000억 동, 고용은 40만7200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기업 숫자는 16.7%, 고용은 24.2%, 신규 등록 기업 수는 10.5%감소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