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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1’, 일반전시+디지털프로그램 병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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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1’, 일반전시+디지털프로그램 병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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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 정보통신 기술 박람회 'CES 2021' 행사가 2021년 초 라시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 정보통신 기술 박람회 'CES 2021' 행사가 2021년 초 라시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코로나19 대유행의 난제를 해결하고 내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씨넷이 전했다.

CTA는 코로나19로 연례 행사들이 계속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CES만큼은 상징성을 고려해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보완조치를 완벽하게 시행키로 했다. 또한 물리적 전시 및 컨퍼런스 행사와 함께 디지털 가상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CES에서는 참관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몇 가지 잠재적인 조치들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 조치에는 행사 전체에 걸쳐 더 많은 공간 위생을 포함한다. 참관자들은 전시 구역의 넓은 통로 및 회의 프로그램의 좌석 간격 확대, 구매를 위한 현금 없는 시스템, 진입 지점에서의 발열 스캔, 그리고 더 나은 현장 의료 서비스 및 의료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CTA는 또한 행사에 참가하는 전시 업체들이 물리적으로나 디지털적으로 새로운 제품, 기술, 아이디어를 보여줄 수 있는 다른 디지털 및 가상현실뿐만 아니라 라이브 스트림 콘텐츠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상적인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기술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유럽 최대 규모의 연례 전자제품 전시회인 IFA는 코로나19 발생에도 불구하고 올 9월 베를린에서 물리적 이벤트로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행사는 5000명으로 제한되며, 하루 최대 1000명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평상시처럼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고 행사 기간도 일주일에서 3일로 단축된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