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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Futures 선물 또 폭발, 다우지수 mini +183, 렘데시비르 제약바이오 금융주 IT기술주 국제유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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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Futures 선물 또 폭발, 다우지수 mini +183, 렘데시비르 제약바이오 금융주 IT기술주 국제유가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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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 선물 시세 표= 뉴욕증시 시카고선물거래소
미국 시위가 확산되면서 정치적 불안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에서는 Futures 선물 시세가 오르고 있다. 연속 상승하면서 그야말로 폭발 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에 직접 연동되어 있는 나스닥 다우지수 Futures 선물은 현물 뉴욕증시 뿐 아니라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원 달러 환율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된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 중단 했다는 보도기 있었으나 중국 언론들이 이르 부인하고 또 중국 국영기업들이 미국 농산물을 사들임에 따라 미중 무역합의를 지키는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이다. 뉴욕증시에서 가장 큰 현안은 코로나 2차 폭발이 일어날 것인가의 여부이다. 미국 시위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코로나 2차 폭발이 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선물 시세에 영향을 주고있다. 코스피 200 등 아시아 선물도 상승 출발하고 있다.

한국 식약처가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을 허가하면서 뉴욕증시에서는 바이오제약주에 대한 기대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시간 3일 저녁 미국 뉴욕증시와 시카고 선물거래소 등에 따르면 다우지수 선물시세는 이 시각현재 25만5884.00를 지나고 있다. 전일대비 183.00 포인트 오른상태이다. ( Dow Jones mini 6:37 AM Jun 2020 25,884.00 +183.00 25,701.00 25,915.00 25,679.00 )

홍콩 보안법으로 미국과 중국이 충돌하고 미국 흑인 시위 폭동이 확산되면서 뉴욕증시에서는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미중 무역합의가 깨질 경우에는 뉴욕증시 다우지수는 크게 흔들릴 수 있다. 흑인 시위 폭동도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에 변수가 되고 있다. 흑인 시위 우려로 뉴욕 증시에서의 제약바이오 금융주 IT기술주 열풍은 평소보다는 잠잠해졌다

미국 뉴욕증시 주가지수 선물 시세

Americas
NAME TIME (EDT) FUTURE DATE LAST NET CHANGE OPEN HIGH LOW
Dow Jones mini 6:37 AM Jun 2020 25,884.00 +183.00 25,701.00 25,915.00 25,679.00
S&P 500 mini 6:38 AM Jun 2020 3,092.00 +15.00 3,078.00 3,095.25 3,074.25
NASDAQ 100 mini 6:37 AM Jun 2020 9,682.75 +35.00 9,657.50 9,697.75 9,635.50
Mexican IPC 6/2/2020 Jun 2020 37,574.00 +470.00 37,440.00 37,950.00 37,175.00
S&P/TSX Composite 6/2/2020 Jun 2020 15,375.00 +160.00 -- -- --
S&P/TSX 60 6:26 AM Jun 2020 938.70 +8.80 931.40 939.60 931.40
Ibovespa 6/2/2020 Jun 2020 91,164.00 +2,388.00 89,600.00 91,495.00 89,300.00
FTSE 100 6:37 AM Jun 2020 6,299.00 +79.50 6,248.50 6,312.50 6,248.00
DAX 30 6:32 AM Jun 2020 12,319.00 +324.00 12,100.00 12,330.50 12,100.00
CAC 40 6:32 AM Jun 2020 4,957.00 +104.00 4,912.00 4,959.50 4,904.00
Hang Seng 6:33 AM Jun 2020 24,381.00 +136.00 24,260.00 24,434.00 24,258.00
H-Shares 6:32 AM Jun 2020 9,959.00 +54.00 9,909.00 9,981.00 9,909.00
Nifty 50 6:00 AM Jun 2020 10,085.00 +122.05 10,080.85 10,193.15 10,036.60
Nikkei 225 6:27 AM Jun 2020 22,710.00 -20.00 22,720.00 22,770.00 22,630.00
Topix 6:27 AM Jun 2020 1,605.00 +1.50 1,603.50 1,607.50 1,599.00
코스피 KOSPI 200 12:00 AM Jun 2020 286.25 +10.45 278.70 287.85 278.50

앞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 모두 올랐다. 중국의 미국산 대두 수입 금지 부인과 홍콩보안법를 둘러싼 미중 충돌 그리고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 호재를 맞은 모더나, 렘데시비르 제약 바이오주 동향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코스닥 코스피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비트코인 등도 그 영향권에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위 진압을 위해 연방군을 동원했다. 뉴욕 등 주요 도시에서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이후 영업을 재개한 상점들이 또 다시 문을 닫고 있다. 흑인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에는 캘리포니아 주 방위군이 배치됐다.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추진으로 홍콩의 글로벌 금융 허브 위상이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중국 본토의 투자자들은 홍콩 주식 매수에 여념이 없다. 올 들어 5개월 동안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홍콩 증시에서 2천765억 홍콩달러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중국 투자자들이 사들인 주식은 중국공상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중국 본토 대기업 주식이 가장 많았다. 지난 달 중국 전인대 개막식에서 홍콩보안법이 소개돼 홍콩 항셍지수가 5.6% 폭락했을 때도 중국 본토 투자자들은 오히려 44억 홍콩달러 어치의 홍콩 주식을 사들였다. 중국 정부가 홍콩보안법 제정으로 인해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 홍콩의 위상이 흔들릴 것을 우려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 홍콩 증시가 흔들릴 경우 중국 본토에 외국 자본을 조달하는 관문이 막혀 중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해 홍콩주식 매입작전을 전개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는 한 치 앞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추모 행사가 4일부터 잇따라 예정돼 있다. 향후 일주일이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DC에서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외곽 잔디밭과 링컨 기념관 앞에 모여 "침묵은 폭력"이라거나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구호를 외쳤다. 뉴욕시에서는 통행금지가 시작하는 오후 8시를 넘겨서도 수천 명의 시위대가 해산하지 않고 경찰의 과잉 진압을 지탄했다. 플로이드의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과 LA에서도 시위대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미국의 주 방위군은 29개 주(州)에 1만8천명이 배치됐다.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병력과 맞먹는 규모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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