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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독일 노트북시장 6년만에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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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독일 노트북시장 6년만에 재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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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북S.
삼성전자가 독일 노트북시장에서 철수한 지 6년만에 갤럭시북(Galaxy Book) 모델 3종을 출시하며 재진출한다고 CRN 등 독일현지매체들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시대에 뒤떨어졌던 PC가 이제는 모바일형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면서 수년전에는 전망도 보이지 않던 노트북 수요가 대폭 늘어나자 업체들이 독일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LG전자가 최근 독일시장용의 새로운 랩탑을 발표한 이후 삼성전자도 뒤를 이어 독일시장에 재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월들어 ‘삼성 갤럭스북 S' '삼성 갤럭시북 이온(Ion)' '삼성 갤럭시북 플렉스(Flex)’ 등 브랜드 ‘갤럭시 북’ 신모델 3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IT 및 모바일 마케팅담당 수석이사 마리오 윈터(Mario Winter)씨는 “노트북의 구매 결정 기준뿐만 아니라 시장 자체도 독일에서 크게 바뀌었다”면서 “우리는 이동성, 연결성, 생산성 및 연속성을 결합한 컴퓨터 제품에 대한 명확한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