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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전문 인력 육성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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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전문 인력 육성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4기 모집'

청년 일자리 창출, 교육생 전년 대비 1.5배 선발
12개월 동안 정비 기술 전수, 수료생 전원 정규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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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 사진=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가 우수 정비 인력 양성에 나섰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자동차 정비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재규어랜드로버 영국 본사가 직접 개발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 육성 제도다.

2017년 국내에 도입해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의 선진화된 정비 노하우 전파는 물론,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까지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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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2기 수료생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4기 교육 과정 대상 인원을 작년 대비 1.5배 많아진 20명으로 확대한다.

이달 말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4기 교육 과정은 올해 2월 수입차 업계 최초로 개관한 자사 전용 교육 시설인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두원공과대학교에 위치한 교육센터에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디스커버리, 재규어 XF 등을 비롯해 필수 교보재와 특수 장비가 갖춰져 있다.

교육 대상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총 12개월 간 체계화된 정비 이론 학습과 리테일러 현장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서비스와 유지 관리', '새시(Chassis)', '전기 원리', 엔진과 변속기' 등 네 가지 항목, 18개 코스로 구성된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관계자는 "당사는 지난해 두원공과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과 산학 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실질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와 특수 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는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8년까지 20명의 공인 인증 테크니션을 배출했으며 지난해 선발된 11명의 인원이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