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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A&D 메디칼, “가정용혈압계 UA-1020, 가정혈압 분석 가능케 하는 기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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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A&D 메디칼, “가정용혈압계 UA-1020, 가정혈압 분석 가능케 하는 기능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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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A&D 메디칼 관계자는 “가정용혈압계 UA-1020은 다양한 기능적 완성도를 높여 정확한 혈압 측정이 가능하게 했다. 90개의 측정값을 저장해주는데 이때 측정한 날짜와 시간도 함께 저장해주고 AM/PM/ALL의 평균값을 보는 것도 가능하여 혈압수첩에 일일이 적지 않아도 일자별, 시간대별 평균혈압을 확인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라고 2일 밝혔다. 사진=보령 A&D 메디칼
개인마다 추구하는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지만,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며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웰빙라이프는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추구하는 삶일 것이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서구화된 식단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암과 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발병률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질환은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발병한 경우도 상당해 생활 속 올바른 식생활 및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예방하도록 해야 한다.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활동은 ▲균형잡힌 영양섭취 ▲적당한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최상의 신체 컨디션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무엇보다 꾸준히 자신의 신체와 심리적인 상태를 관찰하여, 필요할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당뇨와 고혈압 등과 같은 질환은 생활습관병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고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지만, 뚜렷한 증상 없어 장기간 방치되는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과 달리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해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소리 없는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으로 갑작스레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모든 질환은 원인이 존재해 현실에 안주하거나 방심하지 않고 작은 건강변화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보령 A&D 메디칼 관계자는 “가정용혈압계 UA-1020은 다양한 기능적 완성도를 높여 정확한 혈압 측정이 가능하게 했다. 90개의 측정값을 저장해주는데 이때 측정한 날짜와 시간도 함께 저장해주고 AM/PM/ALL의 평균값을 보는 것도 가능하여 혈압수첩에 일일이 적지 않아도 일자별, 시간대별 평균혈압을 확인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라고 2일 밝혔다.

가압방식 역시 요즘 판매되는 대부분의 혈압계가 채용하고 있는 자동가압뿐만 아니라, 본인혈압값에 맞추어 수동가압(180/210/240)설정도 가능해 맥이 약한 사용자나 높은 고혈압을 가진 사용자에게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또 자동으로 3번 연속측정을 통해 3번의 측정의 평균값을 보여줌으로써 측정값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주는 트리플 체크 기능이 있다. AHA(미국심장협회)와 BHS(영국고혈압학회)는 2~3번의 연속적인 측정을 통해 평균측정값을 얻을 것을 권고하고 있는데, 이를 반영한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측정 때 나타난 에러 원인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에러마크를 대형 LCD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사용자의 잘못된 측정으로 인한 에러를 줄여 정확한 결과값을 얻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정상혈압에서 고혈압 1단계로 넘어가는 소비자나 고혈압 2~3단계의 사용자들이라면, 이런 다양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으로 밀도 있는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고혈압증상이 악화되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불규칙맥파와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을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심방세동이란, 심장이 300~600회 정도로 빠르고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이를 모른채 방치한다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등 심장관련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평소 꾸준한 혈압관리를 한다면, 이러한 이상 증상을 관리하며 조기 대처가 가능하다.

혈압은 24시간 조건에 따라 항시 변동하는 것으로 가정용혈압계를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 보다 측정시간과 장소, 개인 컨디션 등 같은 조건에서 얼마나 정확한 방법으로 꾸준히 측정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이 업체 관계자는 당부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