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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개발 파이프라인되나…주가는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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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개발 파이프라인되나…주가는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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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4%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4% 오른 2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오름세다.

코로나19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동물효능시험에서 바이러스 감소 효과와 폐조직 병변 개선 등 성과가 나왔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내달 인체 대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항체 신약 개발 성공 사례가 없는 점은 아쉬우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신속한 신약개발이 요구되고, 대유행 지역에서 환자 모집이 쉽다”며, “정부의 관련 규제 완와 지원 등으로 단기간에 신약개발 능력을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도 "코로나19치료제의 상용화는 개발역량뿐 아니라 생산능력까지 갖춰야 하기 때문에 생산능력면에서 해외글로벌 상위업체와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며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은 기대감을 높여도 좋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 하나 더 추가된 것이다”고 평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