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잭 도시 트위터 CEO, 미니애폴리스 시위 관련 잘못된 정보 리트윗 '구설수'

공유
0

[글로벌-Biz 24] 잭 도시 트위터 CEO, 미니애폴리스 시위 관련 잘못된 정보 리트윗 '구설수'

center
미니애폴리스 시위 사태와 관련해 트위터 잭 도시 CEO가 잘못된 사실을 리트윗해 구설수에 올랐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미니애폴리스 시위 사태와 관련해 트위터 잭 도시 CEO가 잘못된 사실을 리트윗해 구설수에 올랐다.

1일(현지 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도시는 지난주 말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소요사태와 관련해 체포된 모든 사람에 대해 잘못 진술한 멜빈 카터 세인트폴 시장의 발언을 리트윗했다.

미니애폴리스 헤네핀 카운티 교도소 일지를 온라인에서 검색한 결과 소요 사태와 관련해 체포된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네소타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색 결과 체포된 45명 중 38명이 미네소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트위터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 투표가 부정선거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을 담은 트윗에 팩트체크 라벨을 붙여 논란에 불을 붙였다. 라벨에는 사용자들에게 "메일 발송 투표용지에 사실을 기재하라"는 링크가 붙어 있었다.

도시 CEO는 결정에 대한 일련의 트윗에서 트위터의 의도는 "충돌하는 진술의 점들을 연결하고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논쟁 중인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술 검열 또는 정치적 행위에 관여하는 기술 회사에 제공되는 의회 책임 차폐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트위터는 대통령의 트윗 하나에 "폭력을 영광스럽게 한다"고 플래그를 달았지만 "트윗이 계속 접속하는 것이 대중에게 가장 이익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위터는 과거 트윗을 차단하고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