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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태국 훼미리마트 '홀로서기'…센트럴 푸드 리테일, 훼미리마트 태국법인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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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태국 훼미리마트 '홀로서기'…센트럴 푸드 리테일, 훼미리마트 태국법인 지분 전량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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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형유통업체인 센트럴 푸드리테일(Central Food Retail,CRC)은 훼미리마트 태국법인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사진=로이터
태국 대형유통업체인 센트럴 푸드리테일(Central Food Retail,CRC)이 대형 편의점 체인 훼미리마트 태국법인 지분 100%를 인수했다.

1일(현지시간) 마케팅 인터렉티브에 따르면 CRC의 요 포카섭(Yol Phokasub) CEO는 이번 훼미리마트 지분 전량 인수를 통해 태국의 식품 시장과 편의점 사업의 중앙 소매의 보유를 강화할 것이며, 현대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CRC는 2012년부터 일본 훼미리마트(JFM)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회사 SFM 홀딩스가 50.6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태국 훼미리마트 체인의 현지 운영사인 센트럴 패밀리 마트(CFM)에서 0.3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로 CRC는 일본 JFM의 지분 나머지 49%(575만 7,500주)를 인수하여 태국 훼미리마트의 단독 소유주가 되었다.

포카섭 CEO는 "현재 태국 훼미리마트는 전국에 1,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코로나19 사태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식음료 컨테이너 마트와 자동판매기를 도입했다. 또한 편의점 체인은 채널을 확장하고 접근성과 소비자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모든 사람들이 24시간 내내 바로 먹을 수 있는 식사, 음료, 신선한 커피, 열린 공간을 갖춘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 훼미리마트는 소비자의 바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24/7 코인 세탁기를 출시한 바 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