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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월 4900원에 포인트 적립·콘텐츠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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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출시…월 4900원에 포인트 적립·콘텐츠 이용 가능

쇼핑과 예약 등 네이버 서비스를 네이버페이로 결제땐 월 구매 금액별로 최대 5% 적립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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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6월 1일 정식 출시 이미지.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1일 앞서 예고했던 유료 구독형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날 오후 3시 전격 오픈했다.

네이버플러스는 가입 시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엔 오픈 프로모션 가격인 월 4900원에 네이버 내 각종 혜택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 회원은 쇼핑과 예약 등 네이버 서비스를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경우 월 구매 금액별로 최대 5%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를 통해 월 최대 20만 원까지 누적 구매한 경우 기본 적립 1%에 멤버십 추가 적립 4%로 총 5%의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만 원을 초과해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할 경우엔 기본 적립 1%에 멤버십 적립 1%로 총 2% 적립이 가능하다. 200만 원 초과분부턴 멤버십 혜택 없이 기본 1% 추가 적립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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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적용 대상. 출처=네이버 갈무리

예를 들어 한달에 100만 원을 썼을 때 받을 포인트는 20만원까지 5% 적립이므로 월 1만 원과 남은 80만 원은 2%씩 적립이므로 1만 6000원으로, 총 2만 6000원이 된다.

마찬가지로 최대 적립 한도인 200만 원을 썼다고 가정하면 혜택은 4만 6000원이 된다. 다만, 이 추가 적립 혜택은 네이버플러스멤버십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업체명 옆에 N페이+라는 구분 마크를 붙이고 있다.

아울러 멤버십 이용자들은 디지털콘텐츠 혜택으로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 ▲VIBE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On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네이버클라우드 100GB 추가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요금에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면 선택한 디지털콘텐츠 혜택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VIBE 음원 300회 듣기’ 혜택을 선택한 회원이 월 3850원을 더 내면 ‘월간 스트리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클라우드 이용권을 선택한 이용자가 2200원 또는 7700원을 더하면 각각 200GB, 2TB로 추가 용량을 변경할 수 있다.

한재영 네이버 리더(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기획)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보다 다양한 창작자와 중소상공인이 조명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