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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코로나19 전 세계 사망자 36만6,581명, 확진자 599만590명 (31일 오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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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코로나19 전 세계 사망자 36만6,581명, 확진자 599만590명 (31일 오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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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코로나19으로 타격을 받는 취약계층에 대해 긴급지원에 나섰으나 지원 대상이 갈수록 늘어나면서 재정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FP가 각국 당국의 발표에 근거해 한꾹시간 31일 오전 4시 기준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 수가 36만6,581명으로 증가했다. 중국에서 지난해 12월 말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한 이후 지금까지 196개 국가에서 모두 599만590여 명이 감염돼 최소 249만1,400명이 회복됐다.

이 통계는 각지의 AFP 지국이 각국 당국으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의 정보를 토대로 한 것으로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국가에서는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중증환자에게만 검사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오전 4시 이후 추가로 4,517명의 사망과 12만5,445명의 신규 감염이 확인됐다. 사망자 증가 폭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의 1,152명이며 이어 브라질(1,124명), 멕시코(371명)가 뒤를 이었다. 가장 피해가 큰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10만3,353명이 사망하고 175만8,304명이 감염돼 최소 40만6,446명이 회복됐다.

이어 피해가 큰 나라는 영국으로 사망자 수는 3만8,376명, 감염자 수는 27만2,82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후는 이탈리아(사망자 3만3,340명, 감염자 23만2,664명), 프랑스(사망자 2만8,771명, 감염자 18만8,625명), 브라질(사망자 2만7,878명, 감염자 46만5,166명) 등이다.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벨기에의 82명이며 이어 스페인(58명), 영국(57명), 이탈리아(55명), 프랑스(44명)가 뒤를 이었다.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에서 발표된 사망자 수는 4,634명, 감염자 수는 8만2,999명, 회복자 수는 7만8,302명이다.

지역별 사망자 수는 유럽 17만7,595명(감염 213만5,170명), 미국‧캐나다 11만488명(감염 184만8,465명), 중남미‧카리브해 국가 4만9,089명(감염 93만7,284명), 아시아 1만5,885명(감염 52만6,070명), 중동 9,374명(감염 39만4,899명), 아프리카 4,018명(감염 14만155명), 오세아니아 132명(감염 8,555명) 등이다.

각국의 사망·감염자 수는 당국에 의한 정정이나 데이터 공표의 지연에 따라 과거 24시간으로의 증가 폭은 전날의 집계 결과와의 차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