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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사흘 만에 50명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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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9명…사흘 만에 50명 아래

해외유입 12명, 지역사회 27명...경기도에서만 1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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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긴급 관계장관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환자수가 3일만에 50명대 이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가 1만144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1만1402명에서 하루 사이 39명 늘었다.

국내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28일 79명, 29일 58명으로 2일 연속 50명대 이상 증가했으나 30일 50명 이하로 떨어졌다.

정부는 국내 의료진과 병상 등 의료자원을 고려했을 때 신규 확진환자 50명 이하면 통제가 가능하다 판단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환자 39명 중 12명은 해외유입, 27명은 지역사회 발생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12명 늘어나면서 현재까지 총 1247명이 해외에서 들어온 확진자다. 해외유입 누적 확진자는 1만1441명이며 이 중 내국인이 87.7%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서 13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서울 9명, 인천 5명, 광주와 대구 2명, 부산과 강원, 전남 각각 1명이다. 검역에서는 5명의 확진환자가 발견됐다.

감염 후 완치자는 35명이 늘어 총 1만398명이 격리해제됐으며 완치율은 90.9%다. 현재 774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90만2901건이며 86만5162명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629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