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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한국 질본,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 길리어드 소폭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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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한국 질본,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 길리어드 소폭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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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일간차트. 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HT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되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가 국내에 수입될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9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식약처에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신청할 계획이고 동시에 적용 대상, 투약 기간 등을 포함한 사용 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본의 이 같은 계획은 렘데시비르가 간 기능 이상, 구토, 호흡부전 등 부작용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약물 사용의 '이득'이 더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약품기구(European Medicines Agency)도 렘데시비르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나스닥 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8시 43분 현재 0.37% 상승 출발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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