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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안보현, 무명시절 건설현장 일용직 알바 고백…박하나 이학주 동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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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안보현, 무명시절 건설현장 일용직 알바 고백…박하나 이학주 동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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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232회에는 악역 연기로 악명(?)을 똘친 안보현과 박하나, 이학주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사진=JTBC 영상 캡처
탤런트 안보현이 '아는 형님'에 출격, 3년 전 무명시절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경험을 털어 놓는다.

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232회에 안보현과 박하나, 이학주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이날 '형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는 최근 녹화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했던 연기자로 안보현, 박하나, 이학주가 교실로 입장했다.

안보현은 지난 3월21일 종방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스'에서 주인공 '박새로이'(박서준)를 괴롭히는 '장근원'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구축, 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신인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학주는 지난 5월 16일 인기리에 종영한 '부부의 세계'에서 데이트 폭력남 박인규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박하나는 2016년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로 인상깊은 연길르 펼쳤다. 이후 2016년 '천상의 약속', '빛나라 은수' 등을 통해 악역 포스를 발산했다. 현재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 역을 연기한다.

안보현은 이날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출연 후 건설 현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는 "배우 활동 도중, 생계를 위해 건설 현장에서 일 한 적이 있다" 며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한 이후에도 건설 현장에서 일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인 시절 생활고 때문에 주유소, 푸드 코트, 일용직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연기혼을 불태웠다고 전했다.

또한 "당시 부산에 있는 친구들은 나를 송중기 급으로 봤다"며 고향 친구들과의 영상통화 도중 겪었던 에피소드도 밝힌다.

2016년 영화 '히야'(2016)로 데뷔한 안보현은 같은 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알파팀 소속 중사 '임광남'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학주는 지난 25일부터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