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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경상북도와 '지역여행 산업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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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경상북도와 '지역여행 산업 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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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최문석 여기어때 대표이사가 경상북도 여행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대표 최문석)가 경상북도(지사 이철우)와 손잡고 침체된 지역여행 살리기에 나섰다.

여기어때와 경상북도는 최근 경상북도 여행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를 위해 국내 여행객을 유치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어때 플랫폼 등을 활용한 홍보와 마케팅을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도 이뤄진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여기어때는 '경상북도 그랜드 세일' 기획전을 운영한다. 8월 16일까지 경상북도에 위치한 숙박과 액티비티 시설 1500여 곳이 참여하며 여기어때는 조건 없이 사용 가능한 '숙박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최문석 여기어때 대표는 "감염병 확산 속도가 늦춰지면서 많은 고객이 '안전하게 떠나는 국내여행'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여행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상북도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