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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콩불고기 활용한 ‘그린미트 간편식’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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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콩불고기 활용한 ‘그린미트 간편식’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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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그린미트 간편식 2종을 출시했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콩불고기를 활용한 건강 간편식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건강‧환경‧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고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그린미트 간편식’ 시리즈를 개발했다.

식물성 고기는 콩이나 버섯 등에서 추출한 식물 단백질에 효모를 주입‧배양해 만들어져 일반고기보다 칼로리와 지방은 적으면서 단백질은 많다는 특징이 있다.
그린미트 간편식 시리즈는 식물성 고기인 콩불고기를 활용한 상품으로 식품영양 전문가 한영실의 맞춤식품연구실과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그린미트 도시락 △그린미트 김밥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그린미트 도시락(4300원)은 콩불고기에 야채볶음밥과 푸실리 파스타, 고구마, 파인애플을 함께 담은 메뉴다. 칼로리 함량은 611㎉, 나트륨 함량은 512㎎으로 일반 도시락(평균 800㎉, 1300㎎) 보다 낮다.

그린미트 김밥(2400원)은 콩불고기에 유부를 올려 고소함과 쫄깃함을 살린 상품이다. 다진 고추, 깻잎, 느타리버섯, 양파, 당근 등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의점 먹거리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식 상품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