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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미국서 보면 알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용 팔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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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미국서 보면 알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용 팔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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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ID 밴드를 손목에 착용한 모습. 사진=C19 ID 프로젝트
주변 사람에게 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상태임을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팔찌가 미국에서 등장했다고 폭스뉴스가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비드 ID 밴드(Covid ID Band)’라는 이름의 팔찌다.
이 팔찌를 개발한 C19 ID 프로젝트의 타일러 바넷 공동창업자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내가 사회적 거리두기 중이라는 사실을 간단하게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한 끝에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빨간색 팔찌와 녹색 팔찌 두가지가 개발됐는데 빨간색 팔찌를 착용하면 주변 사람에게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으니 가까이 오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녹색 팔찌는 ‘가까이 와도 문제가 없다’는 메시지를 주는 용도다.

팔찌는 C19 ID 프로젝트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쇼핑몰(c19id.com)에서 하나에 5달러(약 6000원), 두 개에 8달러(약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