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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파존스, 5월 매출 33.5% 폭증…주가 6.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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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파존스, 5월 매출 33.5% 폭증…주가 6.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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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수혜주' 피자체인 파파존스의 5월 매출이 폭증했다. 사진=로이터
피자체인 파파존스의 5월 매출이 폭증했다. 코로나19 수혜주 위력을 어김없이 발휘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파파존스는 5월 북미지역의 동일점포 매출이 33.5%, 전세계 매출은 7%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롭 린치 파파존스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에서 "2개월 연속으로 5월 파파존스가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파존스 주가는 이날 6.15%, 4.57달러 급등한 78.76달러에 마감했다.

앞서 파파존스 주가는 지난주 52주 신고가인 84달러를 찍은 바 있다.

파파존스 주가는 지난 26일 현재 올들어 17.5% 상승해 7.4% 하락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파파존스는 4월 실적 추산에서도 매출이 북미지역 26.9%, 전세계 1.4%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달초 공개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파파존스의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익은 41센트로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매출은 4억990만 달러로 시장 전망을 밑돌았다. 1분기 북미지역 동일점포 매출은 5.3% 증가율을 기록했다.

파파존스의 매출 증가율은 증가율 자체만으로 보면 도미노 피자를 앞지른다. 도미노는 4월과 5월 미 동일점포 매출이 14%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간 도미노의 전세계 매출은 1% 증가하는데 그쳤다.

애널리스트들은 도미노, 파파존스 등 배달 전문 피자업체들은 다른 식당 업체들에 비해 코로나19 위기에서 순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미노는 이날 3.83%, 13.81달러 오른 373.97달러에 마감했다. 올들어 주가 상승률은 26일 현재 22% 수준이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