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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로나19 사망자 '폭증'…하루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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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로나19 사망자 '폭증'…하루 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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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멕시코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보건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전날보다 501명 증가, 81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하루 사망자가 50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확진자도 3455명으로 역대 최대에 달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 확진자는 7만4560명으로 늘어났다.

AP는 멕시코의 경우 코로나19 진단 검사율이 극히 낮기 때문에 확진자가 몇 배 더 많을 수 있다고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서 전했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매일 하루 8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