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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구미·상주지역 270명 전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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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구미·상주지역 270명 전원 음성 판정"

경북 구미는 유치원 101개원…초등학교 52개교, 중학교 28개교 등 181개교의 등교 다음달 1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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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수성구청 방역관계자들이 학교에 들어가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교육부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경북 지역 학생과 교직원 등 27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상주 지역에서는 엘림교회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돼 등교를 연기하고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교육부 조명연 학생건강정책과장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구미 유치원 교사 및 학원, 상주 감염 관련 검사를 받은 270명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에서는 엘림교회 신도 가족인 유치원 방과후 교사 A씨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 등 122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앞서 같은 지역 학습지 학원강사와 관련해 총 120명이 진단을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엘림교회와 관련해 경북 상주에서도 학생 28명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 구미는 유치원 101개원, 초등학교 52개교, 중학교 28개교 등 181개교의 등교를 다음달 1일로 연기했다.

경북 상주에서도 초등학교 1개교가 6월1일로 등교수업일을 변경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