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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41회 박하나x이창욱, 연합전선?!…김나운x김혜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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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41회 박하나x이창욱, 연합전선?!…김나운x김혜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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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41회에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복수를 위해 한지훈(이창욱 분)과 손잡자 최명희(김나운)와 한서주(김혜지)가 긴장한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41회 예고 영상 캡처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41회에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한지훈(이창욱 분)과 손잡고 최준혁(강성민 분)과 오혜원(박영린 분)에게 복수를 하겠다고 결심한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4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한지훈은 은동 부친 차만종(이대연 분) 납골당 앞에서 공식적으로 차은동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차은동은 지훈이 상처받을까봐 망설인다.

강태인(고세원 분)의 폭로로 최영국(송민형 분)은 필리핀 차명 계좌로 비자금을 입금한 문제로 감사실에 끌려간다.

영국 딸 최준경(이효나 분)은 "강태인 그 인간이 고모랑 오빠 보는 앞에서 아빠를 끌고갔어"라고 모친 민주란(오영실 분)에게 알린다.

최명희(김나운 분)는 오빠 최영국을 공격한 강태인에게 "내가 니 놈을 씹어 먹어도 시원치가 않아"라고 막말을 퍼붓는다.

한광훈(길용우 분)은 조카며느리 오혜원을 불러 차은동에게 난동을 부린 점을 야단친다. 한광훈이 "얼마나 막 돼 먹었으면 그런 짓을 해"라며 분노하자 혜원은 긴장한다.
한편, 연두심(이칸희 분)은 키운 아들 강태인을 보호하기 위해 최명희 앞에서 무릎을 꿇어 애틋함을 자아낸다.

친아들 한지훈을 비롯해 민주란이 보고 있는 가운데 연두심은 최명희에게 무릎을 꿇고 "살려주세요"라며 애원한다.

그러나 최명희는 "우리 가족이 강태인한테 난도질 당하는데 보고만 있게 그냥 둬요"라며 연두심에게 험악한 말을 쏟아낸다.

남편 최영국과 아들 최준혁을 등에 업고 늘 기고만장했던 민주란은 "결국 우리를 쪽박을 내네"라며 강태인 탓을 한다.

한편, 최준혁은 부친 최영국을 공격한 강태인을 무너뜨리기 위해 고모 최명희에게 손을 내민다. 준혁은 전화로 "한 번에 판 뒤집을 방법이 있습니다"라며 최명희를 유혹한다.

이후 최명희가 "시작해"라고 선언해 강태인을 향해 돌풍이 몰아칠 것을 예고한다.

그러나 한지훈은 최명희에게 "한 번만 더 은동이 손대세요. 제가 어떡하나?"라며 은동을 그냥 두라고 별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후 지훈은 회사 로비에서 마주친 한서주 앞에서 보란 듯이 차은동 손을 잡고 간다.

말미에 강태인은 차은동을 말리기 위해 단골 술집으로 은동을 찾아간다. 강태인이 "정신차려"라고 하자 차은동은 "내가 당신 대신 그 집 들어가서 최준혁, 오혜원 친다구요"라며 한지훈을 이용해 부친 차만종의 원수를 갚겠다고 밝힌다.

박하나가 복수의 화신 차은동 역을 사실적으로 그려 호평받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