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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도심 속 '한옥호텔'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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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도심 속 '한옥호텔'로 놀러오세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개관 5주년…국내 유일 5성 한옥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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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주년을 맞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한국 속의 작은 한국'으로 자리 잡으며 한옥호텔의 표준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사진=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국내 유일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이달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이 호텔은 한국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한국 속의 작은 한국'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15년 5월 인천 송도에 문을 연 호텔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위탁운영하는 한옥호텔이다. 2만8000㎡ 부지에 3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은 로얄 스위트룸(2채)과 디럭스 스위트룸(12채), 디럭스룸(16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회공간인 경원루는 2층 누각 형태로 지어졌으며 부대시설로는 한식당과 라운지, 비즈니스코너와 산책로 등이 있다. 특히 호텔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주요 건축양식을 그대로 계승했다. 호텔 건설 당시 최기영 대목장(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과 김성호 칠장(충북도 무형문화재 27호) 등 국내를 대표하는 장인들이 건축에 직접 참여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호텔은 이런 시설과 차별화 된 서비스로 지난 2016년 한옥호텔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의 새로운 호텔 등급평가 기준을 통과, 5성을 획득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6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최고의 숙박시설로 선정됐다.

2017년에는 글로벌 호텔체인인 아코르 호텔그룹의 아시아 지역 호텔 중 최고의 호텔로 꼽혀 'Hotel of the Year 2017'을 수상하면서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정받는 호텔이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에서 후원한 '2018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과 한국소비자권익연대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대상'에서도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호텔은 레저와 액티비티를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최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거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전통 혼례식 진행, 전통 문화 체험공간 운영, 궁중요리를 계승한 신메뉴 개발 등으로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과거와 현대의 문화를 조화롭게 융합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1st BGM(1st Birthday Memories at Gyeongwonjae)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첫돌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텔 내 영빈관과 고풍스러운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달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총지배인은 "손님을 귀하게 여기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만의 따뜻한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 덕분에 최고의 한옥호텔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호텔을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한옥호텔의 글로벌 서비스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